유한양행, 무카페인 피로회복제 ‘유한메가비타액’ 출시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2 15:46:21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유한양행(대표 조욱제)이 피로회복과 신체 부담 경감을 동시에 고려한 일반의약품 비타민B 드링크제 ‘유한메가비타액’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22일 밝혔다.


유한메가비타액은 1일 1병 복용으로 빠른 흡수가 가능한 액상 제형으로, 피로회복에 효과적인 타우린을 일반의약품 기준 최대 함량인 2,000mg까지 함유했다. 또한 체내 흡수율과 생체 이용률을 높인 활성형 비타민 B1·B2를 포함해 효율적인 에너지 대사를 지원한다.
 

▲ 유한양행, 무카페인 피로회복제 ‘유한메가비타액’ 출시

제품 설계에서 카페인·과당·설탕을 모두 배제해 불필요한 자극을 최소화했으며, 글리세로인산마그네슘과 글루콘산아연을 더해 위장 부담을 줄이고 생체 이용률을 높였다. 글리세로인산마그네슘은 설사와 같은 부작용이 적고 흡수가 용이하며, 글루콘산아연은 위장 자극이 적어 면역력 유지와 신경 안정에 도움을 준다.

또한 간 세포 보호와 해독 작용을 돕는 UDCA(우르소데옥시콜산)를 보강해 타우린과의 시너지로 단순 피로 회복을 넘어 피로 원인까지 관리하는 기능성 설계를 구현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무카페인·무과당·무설탕 등 ‘제로 포뮬러’ 선호가 증가하는 가운데, 유한메가비타액은 자극 없이도 충분한 활력을 제공할 수 있는 약국 전용 피로회복제”라며 “정제 복용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나 당류·카페인에 민감한 이들에게도 적합하다”고 말했다.

유한메가비타액은 일반의약품으로 전국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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