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개인형 IRP 신규 가입 이벤트’ 실시

최낙형 / 기사승인 : 2020-11-03 15:48:27
모바일로 개인형 IRP 계좌 이전 가능…5천 하나머니 혜택은 그대로

[메가경제=최낙형 기자] 하나은행 2일부터 이달 30일까지 한 달간 TDF 및 TIF를 운용자산으로 지정해 개인형 IRP를 가입하는 손님을 대상으로 하나머니를 적립해주는 ‘개인형 IRP는 슬기로운 TDF·TIF로 시즌2’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개인형 IRP 계좌이체 신규를 모바일 채널로 확대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 [사진=하나은행 제공]

개인형 IRP 계좌이체 신규란 타 금융기관의 연금저축이나 개인형 IRP 계좌를 하나은행으로 이전할 수 있는 제도로, 이제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아도 모바일 뱅킹을 통해 손쉽게 개인형 IRP 계좌를 하나은행으로 옮길 수 있다.

또 하나은행은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 이벤트에 참여하는 손님들이 하나머니까지 덤으로 챙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키로 했다.

오는 30일까지 전국 하나은행 영업점과 인터넷 뱅킹, 하나원큐 앱 등 다양한 비대면 채널을 통해 개인형 IRP를 신규 가입하거나 하나은행으로 계좌이체 신규 손님 선착순 1000명에게 5000 하나머니를 적립해준다.

하나은행은 이벤트 기간 중 개인형 IRP ▲10만원 이상 신규 가입 ▲10만원 이상 및 1년 이상 자동이체 ▲TDF·TIF 매수비율 50% 이상 등록 세 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한 손님에게 하나머니 5000머니를 지급한다.

또는 개인형 IRP ▲계좌이체 신규 10만원 이상 ▲TDF·TIF 매수비율 10% 이상 등록 두 가지 조건을 충족해도 마찬가지로 5000 하나머니를 지급한다.

하나은행 연금사업지원부 관계자는 “이제 모바일 뱅킹을 통해 개인형 IRP의 신규 가입은 물론 계좌를 이전하는 계좌이체까지 가능하다”며 “연금자산 적립기에는 TDF를 통해 생애주기에 맞춘 자산 관리를, 인출기에는 TIF를 중심으로 자산 관리를 지원하는 하나은행에서 효과적인 연금자산관리 전략을 수립하시기를 추천드린다”고 밝혔다.

TDF(Target Date Fund)는 투자자의 은퇴 예상 시점까지 남은 기간에 따라 투자자산과 안전자산의 비중을 지속적으로 변동시키며 운용하는 전략이 특징인 연금 적립기 자산관리에 특화된 상품이다.

TIF(Target Income Fund)는 연금 인출기 자산운용 전략을 집약시킨 상품으로, 글로벌 채권과 주식 등에 분산 투자하며 물가상승률 이상의 수익율을 목표로 인컴자산 중심의 자산배분전략을 실시하는 상품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낙형
최낙형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동대문구, 추석 장바구니 부담 낮춘다…15개 자매도시 직거래장터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추석을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서울 동대문구가 전국 15개 자매도시의 농수산물을 산지 생산자로부터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장터를 연다. 청송 사과와 나주 배, 남해 멸치 등 명절 수요가 많은 지역 특산물을 포함해 총 142개 품목이 판매된다. 생산자에게는 판로를 제공하고 주민에게는 유통 단계를 줄인 농수산

2

IPARK현대산업개발, 9002억원 규모 의정부 장암2구역 재개발 수주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IPARK현대산업개발이 공사비 9002억원 규모의 경기 의정부 장암2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을 수주했다. 이번 수주로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은 1조 4854억원으로 늘었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9일 의정부 아일랜드캐슬 호텔에서 열린 장암2구역 재개발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수의계약 방식

3

S-OIL, 입사 2년차 주니어 직원과 '비전 2035' 공유…CEO 직접 소통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S-OIL(에쓰오일)이 입사 2년차 주니어 직원들과 회사의 중장기 비전을 공유하고 조직 내 소통 강화에 나섰다. 젊은 직원들이 경영 방향을 이해하고 장기적인 커리어를 설계하도록 CEO와 직접 의견을 나누는 자리도 마련했다. S-OIL은 지난 27~28일 서울 마곡 TS&D센터에서 입사 2년차 직원을 대상으로 ‘다이내믹 루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