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롱테이크',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에 기부금 3천만원 전달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10-28 16:03:50
  • -
  • +
  • 인쇄

아모레퍼시픽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롱테이크는 제주 곶자왈 보전을 위해 기부금 3000만 원을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에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곶자왈은 암괴지대에 형성된 제주 특유의 숲으로 열대 북방한계·한대 남방한계 식물, 다양한 동물 등이 공존하는 생태계를 유지하고 있다. 

 

▲ 아모레퍼시픽 제공


곶자왈공유화재단은 사유지 곶자왈 매입, 곶자왈 생태체험관 운영, 곶자왈 연구 조사·홍보 등의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기부금은 개인이 소유한 곶자왈 부지를 매입해 공유화하고 영구 보존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롱테이크 관계자는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은 깊은 숲에서 영감을 받은 브랜드로, 숲의 중요성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생물 다양성을 확보하려는 취지를 이어가는 의미로 지원하게 됐다"고 전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GM 한국사업장, 1월 4만4000대 판매...트랙스 크로스오버·트레일블레이저 수출 급증
[메가경제=정호 기자] GM 한국사업장이 1월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 수출 증가에 힘입어 총 4만4703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전년 동월 대비 41.4% 증가한 수치다. 해외 판매가 실적을 이끌었으며, 내수 판매는 제한적인 수준에 그쳤다. GM 한국사업장은 1월 해외 시장에서 4만3938대를 판매해 전년 동월 대비 44.6% 증가했

2

기아, 1월 스포티지 4만7000대 판매… SUV 주도로 글로벌 실적 성장
[메가경제=정호 기자] 기아가 2026년 1월 글로벌 시장에서 총 24만5557대를 판매했다. 전년 동월 대비 2.4% 증가한 수치다. 국내 판매는 4만3107대로 12.2% 늘었고, 해외 판매는 20만2165대로 0.4% 증가했다. 특수 차량은 285대가 판매됐다. 차종별로는 스포티지가 글로벌 시장에서 4만7788대 판매되며 최다 판매 모델에 올랐다. 셀

3

현대차, 그랜저·아반떼·팰리세이드 판매 호조…1월 국내 5만208대 달성
[메가경제=정호 기자] 현대자동차가 2026년 1월 그랜저와 아반떼, 팰리세이드 등 주력 차종 판매 호조에 힘입어 국내 시장에서 5만208대를 판매했다. 제네시스 브랜드도 8671대를 기록하며 국내 실적을 견인했다. 해외 판매가 줄며 전체 글로벌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1.0% 감소한 30만7699대에 그쳤다. 현대차는 1월 국내 시장에서 세단 1만5648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