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국내 최초 오리지널 올몰트 맥주 ‘맥스’ 헌정 영상 공개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3-06-14 16:12:08
  • -
  • +
  • 인쇄

[메가경제=주영래 기자]하이트진로(대표이사 김인규)가 국내 최초 오리지널 올몰트 맥주 ‘맥스’의 헌정 영상을 공개한다고 14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맥스의 캔과 페트 제품의 생산 종료를 기리며 헌정 영상을 제작했다.
 

2006년 대한민국 최초 올몰트 맥주로 탄생한 맥스는 17년 동안 누적 판매 51억병을 달성한 메가 브랜드로 성장했다. 대한민국 올몰트 시장의 선구자로서 올몰트 본연의 풍부한 맛과 크리미한 거품을 앞세운 ‘크림생 올몰트 맥주’ 콘셉트로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국내 최초 올몰트 맥주 '맥스'가 역사속으로 사라진다[사진=하이트진로]

또한, 맥스는 독일, 영국, 체코, 뉴질랜드 등 13번의 스페셜 호프를 출시해 다양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며 화제가 됐다.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맥스는 대형마트, 편의점 등에서 판매되는 가정 채널의 캔, 페트 제품이 5월에 생산된 제품을 끝으로 역사 속으로 사라질 예정이다. 가정용 제품 생산은 종료되지만 마트 등에서 재고 소진 시까지 지속 판매되어 구매 가능하다.

맥스를 꾸준히 찾는 소비자들을 위해 일반 술집, 호프집, 음식점 등에서 찾을 수 있는 유흥 채널의 생맥주는 당분간 지속적으로 생산될 예정으로 올해 연말까지 만날 수 있다.

17년간 올몰트 맥주의 역사를 써온 맥스의 헌정 영상은 14일부터 맥스 공식 SNS 등을 통해 게시될 예정이다. 헌정 영상에서는 맥스의 변천사와 가정용 제품의 마지막 생산 장면을 담아냈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상무는 “국내 최초 올몰트 맥주로 사랑을 받아온 맥스의 가정용 제품 생산이 종료됨을 기리며 그 마지막 여정을 영상으로 기록했다”라며 “가까운 마트에서 맥스의 마지막 캔, 페트 제품을 만나 보시고 생맥주는 올해까지 판매 예정이오니 맥스만의 부드러움을 끝까지 즐겨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동대문구, 하반기 공공일자리 참여자 대상 안전교육 실시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서울 동대문구가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성희롱 예방과 산업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 참여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건강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다.동대문구는 지난 6일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2026년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347명을 대상으로 성희롱 예방 및 산업안전보건 교육을 진행했

2

경제6단체 "지속가능성 공시, 법정공시 직행은 기업 부담…자율공시 단계 필요"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제인협회, 한국무역협회, 한국경영자총협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경제6단체)가 정부의 지속가능성 공시 제도화 논의와 관련해 기업의 준비 기간과 이행 역량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지속가능성 공시 도입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거래소 자율공시 단계를 거치지 않고 곧바로 법정공시로 시행될 경우

3

"AI, 외상환자 사망위험 판별"…전국 외상데이터 기반 모델 개발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외상환자의 조기 사망 위험을 인공지능(AI)으로 예측하는 모델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전국 단위 공공 외상 데이터를 활용해 예측 성능과 안정성을 검증한 연구로, 향후 응급의료체계와 외상진료 현장에서 고위험 환자를 빠르게 선별하는 데 활용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7일 고려대 안암병원에 따르면 이재명 중환자외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