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2020 친환경기술진흥 및 소비촉진 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

최낙형 / 기사승인 : 2020-12-02 16:17:20
  • -
  • +
  • 인쇄
저탄소 생활에 기여하는 다양한 정책 추진
국내 시중은행 최초로 적도 원칙 가입
 

[메가경제=최낙형 기자] 신한은행은 환경부 주최 ‘2020 친환경기술진흥 및 소비촉진 유공’ 포상에서 저탄소생활실천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환경부가 주최하는 ‘친환경기술진흥 및 소비촉진 유공’ 정부포상은 환경산업 육성을 위해 친환경 및 저탄소생활 실천에 기여한 기업 및 단체를 선정해 포상하는 제도로 신한은행은 저탄소생활실천부문에서 기업부문 최고 훈격인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0 친환경기술진흥 및 소비촉진 유공' 시상식에서 정상혁 신한은행 상무(왼쪽)와 황석태 환경부 생활환경정책실장(가운데)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은행 제공]

신한은행은 ▲다양한 녹색금융상품 출시 및 신재생에너지 PF확대, 녹색채권/ESG채권발행 등의 저탄소 녹색금융시장 선도활동 ▲환경경영 국제표준 인증인 ISO14001운영 및 다양한 에너지절감활동으로 정부 온실가스 목표관리제 초과 감축 등의 친환경경영 확산활동 ▲UNEP-FI 책임은행원칙 서명 및 이행, 적도원칙 가입을 통한 글로벌 이니셔티브 환경파트너십 강화 등을 수행하며 금융의 본업을 통해 저탄소생활에 기여 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왔다.

특히 9월에는 국내 시중은행 최초로 환경사회리스크관리 프레임워크인 적도원칙에 가입하며 대규모 프로젝트 관련 금융 지원 시 발생할 수 있는 환경 및 사회적 리스크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금융의 본업을 통한 친환경 녹색금융의 선도적 추진을 통해 고객과 은행, 사회가 함께 지속가능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금융그룹은 2008년 국내 금융사 최초 UNEP FI 회원으로 가입한 이후 ESG 및 친환경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 금융사 최초 타이틀을 지속 유지하고 있다. 

기후변화에 따른 국제협력에 동참하기 위해 '20년 11월, 동아시아 금융그룹 최초로 탈탄소 전략인 ‘Zero Carbon Drive’ 를 선언했으며 2050년까지 그룹 자산 포트폴리오의 탄소배출량을 ‘Zero’로 만들 계획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낙형
최낙형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장관호, 광주서 첫 집중유세 성황…“기초학력 책임제 등 교육 기본 세울 것”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선거의 주도권을 잡기 위한 각 진영의 세 대결이 현장 중심으로 빠르게 전개되고 있다. 장관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후보는 광주 지역 최대 인구 밀집 지역 중 하나인 수완지구에서 첫 대규모 집중유세를 개최하고, 무너진 교육 시스템의 공정성 회복과 교육복지 확대를 골자로 한 교육 행정 청사진을 공표했다. 장관호

2

박재범 남구청장 후보 ‘남구형 기본사회’ 공약 발표…일상 전반 아우르는 촘촘한 지원 약속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6·3 전국동시지방선거 부산 남구청장 선거 레이스가 본격화된 가운데, 주민 일상 전반의 기본권을 제도적으로 보장하겠다는 맞춤형 생활 밀착 공약이 발표됐다. 박재범 더불어민주당 남구청장 후보는 단순한 일회성 복지 시책을 넘어 경제, 보육, 이동, 문화, 주거를 망라하는 종합 행정 청사진을 지난 25일 공표했다. 박재범 후보는 남구

3

송경용 신부, 평택 조국 후보 지지 “지역사회 축복되는 큰 정치 해달라”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6·3 재보궐선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가 가열되는 가운데, 학계와 종교계 등 사회 각층의 정책 조언과 격려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 송경용 한국노동재단 이사장(신부)이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의 선거사무소를 전격 방문해 지역 내 사회적경제 인프라 구축과 대기업의 사회공헌 활동 연계 방안을 제안했다. 조국 후보 선거대책본부에 따르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