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로렌, ‘타임 투 블룸’ 2026 봄 컬렉션 공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9 16:40:16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패션&라이프스타일 기업 OVLR의 여성복 브랜드 올리비아로렌이 2026년 봄 시즌을 겨냥한 신규 컬렉션을 선보이고, 이를 담은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2026 봄 캠페인’은 ‘타임 투 블룸(Time to Bloom)’을 테마로, 긴 겨울 이후 각자의 일상 속에서 맞이하는 ‘피어나는 순간’에 주목했다. 계절의 경계에서 느껴지는 봄의 무드를 담아 ‘당신만의 분위기를 입으세요’라는 메시지를 감각적으로 풀어냈다.

 

▲ [사진=올리비아로렌]

 

신규 컬렉션은 특정 이미지나 유행에 국한되기보다 개인의 분위기와 개성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스타일을 제안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절제된 디자인과 안정적인 실루엣을 기반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는 아이템들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다채로운 소재와 컬러, 디테일을 적용한 아우터에 데님 셔츠, 화이트 진 등 베이직 아이템을 매치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어우러지는 스타일링을 선보인다.

 

특히 올리비아로렌은 기온 변화가 잦은 간절기를 고려해 ‘라이트 아우터’ 라인업을 대폭 강화했다. 경량 패딩과 퀼팅 재킷을 비롯해 레더 재킷, 블루종, 점퍼 등 다양한 소재와 실루엣을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봄 시즌에 어울리는 컬러와 과하지 않은 디테일을 적용해 실용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잡았다는 설명이다.

 

대표 아이템으로는 가벼운 착용감과 보온성을 갖춘 경량 패딩과 퀼팅 재킷이 꼽힌다. 해당 제품은 현재부터 초봄까지 데일리 아우터로 활용도가 높다. 스웨이드 재킷과 레더 재킷은 심플하고 모던한 룩에 포인트를 더하는 봄 시즌 핵심 아이템으로 제안된다.

 

올리비아로렌 관계자는 “이번 봄 컬렉션은 특정 트렌드를 따르기보다 개인의 일상과 취향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스타일에 집중했다”며 “지금부터 봄까지 활용 가능한 필수 아이템을 중심으로 데일리룩은 물론 명절 선물까지 폭넓게 제안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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