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신승민 기자] 이랜드이츠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브랜드 리미니가 여름맞이 시즌 한정 신메뉴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리미니는 휴가철인 여름 시즌을 맞아 서머 BBQ 플래터를 대표 메뉴로 준비했다.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즐기기 적합한 메뉴라고 리미니는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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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랜드 이츠 리미니> |
리미니의 서머 BBQ 플래터는 ▲오븐에 구운 닭다리살 ▲함박스테이크와 소시지구이 ▲구운 채소와 샐러드 등 10가지 이상의 바비큐 메뉴로 구성된다. 플래터 단품은 25,900원에 판매하며, 메인 메뉴와 음료 2종을 더한 세트 메뉴로도 즐길 수 있다.
이 밖에도 메인 메뉴 및 사이드 메뉴로 ▲핫스파이시 쉬림프 파스타 ▲매콤 해산물 스튜 파스타 ▲꿀 버터 포테이토를 준비했으며, 시즌 음료로는 ▲블루 레몬 쿨러 ▲망고 패션후르츠 쿨러 2종을 선보인다.
리미니 관계자는 “이번 신메뉴는 고객 대상 메뉴 선호도 관련 심층 조사를 통해 개발한 메뉴로, 많은 고객분들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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