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넘은 패밀리', 안정환-이혜원 부부 케미 통했다! 정규 편성 확정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10-23 10:55:14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채널A ‘선 넘은 패밀리’가 파일럿 방송 직후 ‘논스톱’ 정규 편성을 확정지어, 금요일 안방 공습에 박차를 가한다.

 

▲ '선 넘은 패밀리'가 27일 방송부터 정규 편성을 확정지었다. [사진=채널A]

 

지난 9월 22일 파일럿으로 첫 선을 보인 채널A ‘선 넘은 패밀리’는 해외 각국에 사는 국제 가족들이 직접 찍어 보내온 ‘K-라이프'를 함께 보며 이야기를 나누는 예능 프로그램. 안정환-이혜원 부부가 동반 MC로 나서 화제를 모았으며, 첫 방송 직후 각종 포털사이트 가장 많이 본 뉴스와, SNS 및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을 ‘올킬’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에 4부작 파일럿으로 기획됐던 ‘선 넘은 패밀리’는 정규 편성을 확정지어, 오는 27일 밤 9시 30분부터 매주 금요일 안방을 찾아간다.

 

파일럿을 성공적으로 이끈 안정환-이혜원 부부와 함께, 유세윤-송진우가 스튜디오 MC로 계속 호흡을 이어가며, 한국으로 선 넘어 온 ‘대한 외국인’ 샘해밍턴(호주), 파비앙(프랑스), 가잘(이란)이 5회에 가세한다. 이들은 국제 부부의 단짠단짠한 ‘K-라이프’를 함께 관찰하고 공감하는 한편, 시청자가 궁금해 하는 부분도 콕 찔러 소통하는 모습으로 알찬 정보와 재미를 안겨줄 전망이다.

 

제작진은 “첫 회부터 ‘헝가리 백종원’ 가족과 ‘한-프 패밀리’ 등 국제 가족들의 생생한 일상에 시청자들이 열띤 피드백을 보내주셨다. 방송 첫 회 만에 정규물로 확정됐을 만큼, 화제성과 시청률 면에서 좋은 반응을 얻어 앞으로 매주 금요일 시청자들을 만난다. 해외 살이에 관심 많은 한국 시청자부터, 전 세계에 거주 중인 많은 교포들과 ‘K-문화’를 좋아하는 외국인들에게 알찬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인종과 문화, 언어를 초월한 국제 부부의 찐 사랑과 K-라이프를 통해서 웃음과 공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규물로 ‘논스톱’ 안방 공습을 이어가는 채널A ‘선 넘은 패밀리’ 5회는 오는 27일(금) 밤 9시 3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현대건설, 3분기 누적 영업이익 6645억원…전년 대비 24.4%↑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현대건설이 올해 3분기까지 매출 감소에도 영업이익은 두 자릿수 증가세를 기록했다. 수익성을 고려한 선별 수주와 원가 관리 강화가 실적 개선으로 이어진 가운데 미국 전기로 제철소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등 국내외 대형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신규 수주도 확대했다.현대건설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누적 매출 19조 3642억원, 영업

2

위메이드플레이, 애니팡4 자체 개발 엔진 적용…퍼즐 공급 2배 확대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위메이드플레이가 자체 개발한 퍼즐 엔진을 모바일게임 애니팡4에 적용하며 콘텐츠 생산 효율과 이용자 경험 개선에 나섰다. 퍼즐 난이도 평가와 테스트에 데이터 학습 기술을 활용해 개발 부담을 줄이고 신규 콘텐츠 공급량을 기존보다 2배 이상 확대한다는 전략이다.위메이드플레이는 30일 모바일 퍼즐게임 애니팡4에 자체 개발한 스마트 매치3

3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오딘 中 판호 획득…세계 최대 게임시장 공략 본격화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라이온하트 스튜디오의 대표 MMORPG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핵심 관문을 통과했다. 중국 정부의 외자판호를 확보하면서 현지 정식 서비스에 필요한 법적 요건을 갖추게 됐다. 국내와 대만, 일본, 글로벌 시장에 이어 중국까지 서비스 지역을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셈이다.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자사가 개발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