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아시안 뱅커 선정 ‘한국 최우수 수출입금융 은행’ 수상

최낙형 / 기사승인 : 2020-10-22 17:06:58
  • -
  • +
  • 인쇄

[메가경제= 최낙형 기자] KB국민은행은 글로벌 금융전문 매체 아시안뱅커(The Asian Banker)지가 주관한 ‘트랜잭션 파이낸스 어워드 2020’에서 대한민국 ‘최우수 수출입금융 은행’으로 9년 연속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아시안 뱅커지는 1996년 설립돼 아시아, 태평양 및 중동 지역의 금융산업 관련 리서치와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지이다. 전문 애널리스트 및 국제 심사위원단의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과정을 거쳐 매년 각 금융부문별로 최우수 금융기관을 선정한다.
 

▲ KB국민은행 여의도 본점. [사진=국민은행 제공]

KB국민은행은 ‘전자무역솔루션(KB One Trade)’ 서비스를 통해 수출입기업의 무역업무 자동화와 디지털화를 지원하고 있다. 또 국내 최고 수준의 수출입 전문가로 구성된 마케팅 전담조직을 통해 상담 데스크 운영과 세미나 개최 등 수출입 기업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적극 추진하고 있는 점이 높게 평가됐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수출입 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은행이 되기 위해 더욱 향상된 상품과 서비스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특히 코로나 사태에 따른 정부의 중소·중견 수출입 기업 지원 정책에 부응해 수출입 기업을 위한 금융 지원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낙형
최낙형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SFG 송도갈비, 2000평 규모 동두천 한옥 업장 17일 그랜드오픈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SFG 신화푸드그룹(이하 SFG)은 갈비 전문 브랜드 '송도갈비'가 오는 17일 경기도 동두천시에 2000평 규모의 대형 한옥 업장을 열고 본격적인 손님맞이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수원 인계, 파주 교하 등 수도권 주요 상권에 연이어 대형 직영점을 낸 데 이어 경기 북부권까지 프리미엄 외식 벨트를 넓히기 위한 전략

2

롯데, 하반기 VCM 개최…신동빈 "수익성 중심 성장" 메시지·AI 전략 점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그룹이 하반기 경영 전략을 점검하고 인공지능(AI) 기반 경영 혁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주요 경영진이 한자리에 모인다. 롯데는 15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2026 하반기 롯데 VCM(Value Creation Meeting)'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롯데 VCM은 신동빈 롯데 회장을 비롯해 롯데지주 대표이

3

한국투자증권, 제9회 리서치챌린지 시상식 개최…예비 애널리스트 육성 '등용문' 자리매김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한국투자증권이 미래 리서치 인재 발굴을 위한 대표 산학 연계 프로그램인 '리서치챌린지'를 통해 예비 애널리스트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공지능(AI)과 반도체를 중심으로 산업 환경이 빠르게 재편되면서 기업과 산업을 심층 분석할 수 있는 리서치 역량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실무 경험과 채용 기회를 함께 제공하는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