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이준 기자] 위메이드맥스(공동대표 장현국, 이길형)가 자회사 ㈜라이트컨(대표 이길형)에서 개발한 신작 카드 게임 '발키리어스' 출시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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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위메이드] |
'발키리어스'는 근 미래를 배경으로 한 전략 TCG(Trading Card Game)다. 올 하반기 중 글로벌 170여 개국 (한국등 제외)에 출시된다.
이용자는 매력적인 캐릭터 ‘발키리’ 카드를 수집하고 덱을 구성해 다양한 방식의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스토리, 아레나, 토너먼트 등 다양한 콘텐츠가 제공된다.
발키리어스는 위메이드의 글로벌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위믹스 플레이를 통해 서비스된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위믹스 플레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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