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여자 빠니보틀 수준이라던데" 찜갈비 맛집서 돌연 '팩폭'?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4-26 10:55:38
  • -
  • +
  • 인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곽튜브 찐친’ 원지가 출격해, 전현무-곽튜브와 대구 맛집 ‘먹트립’에 나선다.

 

▲ 26일 방송하는 '전현무계획'에 유튜버 원지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사진=MBN]

 

26일(오늘) 밤 9시 10분 방송하는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MBN ‘전현무계획’ 11회에서는 곽튜브(곽준빈)가 처음으로 자신의 ‘찐친’인 ‘대한민국 여행 크리에이터 3대장’ 원지를 초대해, 대구의 숨은 찜갈비 맛집을 뽀개는 현장이 펼쳐진다.

 

이날 전현무-곽튜브는 ‘대구의 대구탕’ 맛집에서 먹방 1차전을 치른 뒤, 다음 메뉴인 ‘대구 명물’ 찜갈비를 언급한다. 전현무는 “찜갈비 하면 동인동인데 우리는 동인동으로 안 간다”며 뻔하지 않은 ‘맛잘알’ 모드를 켠다. 잠시 후, 곽튜브는 “오늘은 제 친구를 게스트로 부르겠다”며 “대구에 미녀가 많다”고 귀띔해 전현무를 설레게 한다. 하지만 곽튜브가 “저랑 남매 같은 사이”라고 힌트를 주자, 전현무는 “아, 나한테 고은아 같은 사이구나...풍자야?”라고 받아치며 급 차분해진다. 나아가 전현무는 게스트의 뒷모습을 확인한 뒤, 곧장 ‘원지’임을 알아맞혀 짠내웃음을 안긴다.

 

드디어, 세 사람은 ‘맵부심 성지’로 소문난 등갈비 맛집에 도착해 야외석에 자리를 잡는다. 이때 전현무는 “곽튜브가 ‘원지는 거의 여자 빠니보틀 수준’(먹는 데 관심이 없어서)이라고 하던데?”라고 ‘팩폭’을 날린다. 원지는 다급히 “아닌데!”라고 해명하는데, 과연 두 사람 사이에서 어떤 이야기가 오가는 것인지 궁금증이 쏠린다.

 

이윽고 ‘전현무 픽’ 가장 매운 찜갈비와 ‘맵찔이’ 곽튜브-원지 ‘픽’ 안 매운 찜갈비가 상에 차려진다. 직후 찜갈비를 맛본 곽튜브는 “이 맛은 진짜 대구 뿐!”이라며 ‘엄지 척’을 한 뒤, 가장 매운 찜갈비도 도전한다. 하지만 곧, “으악! ‘전현무계획’ 역대 음식 중에 제일 맵다”며 뒷목을 잡더니 무한 ‘습습하하’ 지옥에 빠진다. 결국 곽튜브는 ‘30년 전통’의 꼬리곰탕을 들이켜 입에 난 불을 끈다. 반면 전현무는 연거푸 가장 매운 찜갈비를 먹으면서도, “너무 좋은데?”라며 여유를 부려 ‘극과 극’ 대환장파티를 이룬다.

 

과연 전현무-곽튜브&원지가 ‘대구 명물’인 동인동 찜갈비조차 내려놓고 선택한 미스터리 ‘찜갈비 맛집’이 어디일지는 26일(오늘) 밤 9시 10분 방송하는 MBN ‘전현무계획’ 11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풀무원, 국립생물자원관과 맞손…‘자생생물’로 대체단백질·펫푸드 개발 나선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풀무원이 자생생물 기반 식품소재 개발을 위한 산학협력에 나선다. 풀무원은 국립생물자원관과 ‘자생생물의 산업적 활용과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립생물자원관이 보유한 생물소재와 관련 정보의 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확대하고, 자생생물 자원의 지속가능한 이용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2

LG유니참, ‘쉐어 패드’로 1천만 장 기부…취약계층 지원 확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 LG유니참이 취약계층을 위한 온정의 손길을 건네고 있다. 3일 LG유니참에 따르면 위생용품 나눔 캠페인 ‘쉐어 패드(Share Pad)’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쉐어 패드는 여성·청소년·유아 등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리대와 기저귀 등 필수 위생용품을 정기적으로 지원하는 LG유니참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해당 캠페

3

이스타항공, 부산-알마티 첫 취항…탑승률 99% ‘중앙아시아 노선 확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스타항공이 부산~알마티(카자흐스탄) 노선에 신규 취항하며 중앙아시아 노선 확대에 나섰다. 이번 노선은 지난해 4월 개설한 인천~알마티 노선에 이은 두 번째 중앙아시아 노선으로, 지방 출발 국제선 네트워크 다변화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이스타항공은 지난 1일 부산 김해국제공항에서 부산~알마티 노선 취항 기념 행사를 개최하고 본격적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