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글로벌, 3분기 영업익 191억...전년 比 21%↓ "매출은 6% 성장"

이석호 / 기사승인 : 2021-11-15 18:16:05

휴온스그룹의 지주사인 휴온스글로벌(대표 윤성태)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91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 감소했다고 15일 발표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한 1454억 원으로 집계됐다. 

 

▲ 윤성태 휴온스글로벌 부회장 [사진=휴온스글로벌 제공]


휴온스글로벌은 "자회사인 휴온스의 전 사업부가 고른 성장세를 보이며 분기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며 "휴메딕스도 에스테틱 사업에서 호실적을 이어가며 외형 성장을 이뤘다"고 설명했다.

또 "자회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사업구조 재편 ▲신사업 도입 ▲설비 확충 ▲R&D비용 확대 ▲인재 확보 등에 전향적 투자를 단행할 계획"이라며 "해외 투자 유치와 전환사채 발행 등으로 확보된 자금은 투자 재원으로 활용해 성장 선순환 비즈니스 구조를 강화할 것"이라고 향후 전략을 밝혔다.

윤성태 휴온스글로벌 부회장은 “휴온스그룹은 과감한 도전과 적극적인 투자로 지속적인 성과를 창출해왔다”며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신사업 발굴을 통한 외형 성장과 수익성, 내실 경영을 강화해 상승흐름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르노코리아, '올블랙' 필랑트 누아르 출시…1000대 한정 판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르노코리아가 플래그십 크로스오버 '필랑트'의 최상위 트림에 블랙 디자인과 고급 편의사양을 더한 한정판 모델을 선보인다. 250만원 상당의 편의사양을 기본 탑재해 상품성을 높이고 프리미엄 차량 수요 공략에 나선다. 르노코리아는 오는 5일 '필랑트 누아르 에디션'을 1000대 한정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2

오뚜기, '한강라면' 광고로 K-푸드 감성 공략…일상 속 한강의 맛 담았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오뚜기가 신제품 '한강라면'을 앞세워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섰다. 오뚜기는 한강에서 즐기는 라면의 맛과 낭만을 담은 신제품 '한강라면'의 TV 광고를 선보였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한강의 분위기까지 끓여낸 라면'을 핵심 메시지로 내세웠다. 최근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한강에서 직

3

S-OIL, 3분기 영업익 1조4067억원 전년비 514% '급증'…정유·윤활 쌍끌이 호실적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에쓰오일(S-OIL)이 국제유가 상승과 정제마진 개선, 윤활기유 수익성 확대에 힘입어 3분기 영업이익 1조4000억원을 돌파했다. 정유와 윤활사업의 동반 호조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된 가운데 대규모 석유화학 투자사업인 '샤힌 프로젝트'도 내년 초 가동을 목표로 막바지 준비에 들어갔다. 에쓰오일은 올해 3분기 기준 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