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던언니' 레이나 "초아랑 7년 만에 재회, 친구 없어 출연해~" 솔직 발언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1-02 11:09:41
  • -
  • +
  • 인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가수 레이나가 오렌지캬라멜 활동 시절 같은 그룹 멤버 나나와 숙소를 이탈했던 일화를 깜짝 공개한다.   

 

▲ 2일 방송하는 '놀던언니'에서 레이나가 나나와 과거 숙소를 이탈했던 비화를 공개한다. [사진=채널S, E채널]

 

1월 2일(오늘) 밤 8시 40분 방송하는 E채널·채널S ‘놀던언니’ 6회에서는 채리나X이지혜X나르샤X아이비X초아와 각별한 인연을 지닌 트루디X자이언트핑크X미료X장은아X레이나가 출격해, ‘2024 언프리티 랩스타’(?)까지 방불케 하는 ‘신년맞이 짝꿍 특집’이 펼쳐진다.

 

이날 레이나는 초아의 짝꿍으로 ‘놀던언니’를 방문하지만, 정작 두 사람은 데면데면한 모습을 보여 모두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알고 보니 이들은 과거 한 방송에서 호흡한 이후, 약 7년 만에 재회한 것이라고. 급기야 레이나는 “친구도 없고 재밌을 것 같아서 나왔다”고 셀프 폭로하고, 초아도 “모르는 사람이나 마찬가지”라고 받아쳐 ‘대환장 케미’를 발산한다. 

 

그런가 하면, 이지혜는 독특한 콘셉트로 사랑받았던 오렌지캬라멜에 대해 “로켓파워의 뮤즈라고 볼 수 있다”며 두터운 팬심을 드러낸다. 레이나 또한 오렌지캬라멜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내면서도, 데뷔 초에는 이에 적응하지 못해 힘들었던 속내를 털어놓는다. 특히 레이나는 “애프터스쿨과 유닛인 오렌지캬라멜 활동을 병행하다 보니, 두 그룹의 활동 콘셉트가 완전히 달라서 자아분열이 왔다”면서, 스트레스로 인해 결국 멤버 나나와 함께 숙소에서 탈출했던 에피소드도 공개한다. 

 

유쾌한 토크 후, 제작진은 자이언트핑크와 트루디 등 5인의 랩 실력을 치켜세우더니 즉석에서 ‘2024 언프리티 랩스타’ 랩배틀을 제안한다. 이에 ‘놀던언니’를 주제로 다섯 쌍의 짝꿍들은 치열한 랩배틀에 돌입한다. 여기서 레이나와 장은아는 반전 랩 실력을 발휘해 현장을 초토화시키고, 이지혜도 열정적인 퍼포먼스로 “접신한 줄 알았다”는 반응을 끌어낸다. “난 랩 쓰레기”라며 걱정하던 아이비는 랩 대신 무대를 씹어 먹는 활약으로 방송 분량을 톡톡히 챙겼다고 해 궁금증이 치솟는다. 

 

레이나가 솔직하게 들려주는 오렌지캬라멜 시절 비하인드 스토리를 비롯해 트루디, 자이언트핑크, 미료, 장은아가 가세한 ‘흥 폭발’ 짝꿍 랩배틀이 담긴 E채널·채널S 공동 제작 예능 ‘놀던언니’는 1월 2일(오늘) 밤 8시 4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가족 여행도 프리미엄 시대”… 놀이의발견, 크루즈 상품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웅진컴퍼스가 운영하는 가족 여가 플랫폼 ‘놀이의발견’이 크루즈 여행 상품을 신규 출시하며 프리미엄 가족 여행 카테고리로 서비스 영역을 확대한다. 이번 상품은 체험·문화·교육 요소를 함께 누릴 수 있는 에듀테인먼트형 가족 여행 수요 증가에 맞춰 기획됐다. 다양한 국가와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여행 콘텐츠를 제공해 가족 단위 고객 접점을

2

KT 광화문빌딩 웨스트, 가정의 달 맞아 가족 체험형 복합문화공간으로 변신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KT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서울 종로구 광화문에 위치한 KT '광화문빌딩 웨스트'를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KT 광화문빌딩 웨스트에는 KT 온마루를 비롯해 KT스퀘어와 다양한 F&B 브랜드가 입점해 있다. KT 온마루는 작년 12월 1일 개관 이후 현

3

비포앤애프터화장품, MOF 기반 ‘차세대 유효성분 전달 스킨부스터’ 신제품 출시 예정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비포앤애프터화장품이 초미세 다공성 신소재 MOF(Metal-Organic Framework)를 활용한 차세대 더마코스메틱 신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MOF를 유효성분 전달 시스템으로 적용한 스킨부스터 개념으로, 기존 화장품의 성분 불안정성과 전달 한계를 보완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MOF는 내부에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