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귀에 띵곡’ 은혁→에일리 "완전 '오징어 게임'이네..." 경악 왜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11-09 09:08:27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ENA 첫 음악 예능 ‘내 귀에 띵곡’(제작 A2Z엔터테인먼트, 에이나인미디어C&I)이 MC 붐부터 ‘띵장’ 은혁을 포함한 ‘띵친’ 10인이 초유의 혼돈에 빠진 2차 티저를 공개해 시선을 집중시킨다.

 

▲ 18일 첫 방송하는 '내 귀에 띵곡' 제작진이 2차 티저를 공개했다. [사진=ENA]

 

오는 18일(토) 저녁 6시 30분 첫 방송하는 ENA ‘내 귀에 띵곡’은 ‘불후의 명곡’ 권재영 PD의 복귀작이자 이제는 음악 전문 MC로 우뚝 선 방송인 붐이 진행을 맡은 신개념 음악 예능이다. 매주 10인의 스타 게스트들인 ‘띵친’이 총출동해, 자신만의 ‘띵곡’과 이에 얽힌 사연을 소개하는 것은 물론, 각종 미션을 통해 ‘띵곡’ 무대를 100% 완성해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와 관련, 제작진이 공개한 2차 티저에는 ‘룰렛 지옥’을 예고하는 파격 룰이 소개돼 스튜디오를 대혼돈에 빠트린다. 우선 MC 붐은 “고품격 음악쇼에 당신을 초대합니다!”라며 “누구에게나 추억이 있고 사연이 있는 ‘띵곡’이 있을텐데, 본인들이 ‘띵곡’을 가져오니까 다른 무대들과는 확실이 다르다”라고 역대급 무대를 자신한다. 이에 ‘띵친들’도 “퀄리티가 다르다”며 환호하고, 뒤이어 슈퍼주니어 은혁, 에일리, 더보이즈 상연, 오마이걸 효정, 엔플라잉 유회승, DKZ 재찬, 소란 고영배, 루시 최상엽, 한해, 백구영이 라이브를 꾸미는 모습이 연달아 공개된다.

 

고퀄리티 음악 무대가 기대감을 고조시킨 가운데, ‘띵친’들은 “앞으로 형이라고 불러야겠다”, “(우리) 단체방 하나 만들자”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풍기지만, MC 붐은 거대한 룰렛과 파격 룰을 소개해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룰렛에 나온 숫자의 퍼센트 만큼만 ‘띵곡’을  부를 수 있다”라고 설명해, 모두를 충격에 빠트린 것. 나아가 붐은 “50%가 되면…”이라며 또 다른 룰을 밝히는데, 이를 들은 에일리와 엔플라잉 유회승은 입을 쩍 벌리며 경악한다. 

 

오마이걸 효정 역시 “얄짤 없네”라고, 고영배는 “소름 끼친다. ‘오징어 게임’ 같다”라고 혀를 내두른다. 급기야 고영배는 “(‘띵곡’ 무대가) 5~10%로 끝날 거면, 왜 내 인생에 대해 물어본 거냐?”라고 항의한다. 과연 MC 붐이 언급한 파격 룰이 무엇인지, ‘룰렛 지옥’으로 희비가 엇갈린 ‘띵친’들의 고군분투쇼에 관심이 집중된다.

 

‘띵곡’ 무대를 사수하기 위한 스타들의 고군분투 쇼가 펼쳐지는 ENA 첫 음악 예능 ‘내 귀에 띵곡’은 11월 18일(토) 저녁 6시 30분 안방을 찾아간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부산시, ‘2028 세계디자인수도’ BI 3개 시안 공개…5일간 온·오프라인 시민 검증 착수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2028년 아시아 대표 디자인 메카로 도약하는 부산의 미래 비전과 도시 정체성을 상징할 공식 브랜드 얼굴이 시민들의 손으로 결정된다. 부산시(시장 전재수)와 부산디자인진흥원은 30일부터 오는 11월 3일까지 5일간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World Design Capital Busan)’의 공식 브랜드 아이덴티티(BI) 디자

2

부산시, 영화의전당서 ‘아이가 행복입니다’ 개막…저출생 반등·함께육아 총력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인구 자연감소와 초저출생 위기 속에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해양수도’를 목표로 내건 대규모 가족 친화 캠페인이 부산에서 막을 올렸다.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과 야외광장에서 저출생 극복과 공동육아 인식 개선을 위한 ‘2026 아이가 행복입니다. 부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

3

성동구, 칼갈이·절임배추까지 19개 서비스 집결…왕십리서 ‘생활밀착의 날’ 열린다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서울 성동구가 동절기를 앞두고 구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고 가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왕십리 도심 한가운데 대규모 생활밀착형 복지 장터를 펼친다. 성동구(구청장 유보화)는 오는 31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왕십리광장 북측에서 ‘미리 만나는 겨울’을 주제로 ‘제13회 성동 생활밀착의 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