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 홍인규 "두리안 냄새? 김준호 형 입냄새..." 폭로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10-19 09:59:37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독박투어’의 막내 홍인규가 두리안을 김준호의 입냄새에 비유해 짠내웃음을 안긴다.

 

▲ '독박투어' 23일 방송에서 멤버들이 두리안 먹기 게임을 벌인다. [사진=채널S, 라이프타임, MBN]

 

오는 21일(토) 밤 8시 20분 방송하는 ‘니돈내산 독박투어’(MBN·채널S·라이프타임 공동 제작) 11회에서는 싱가포르의 글램핑장에서 여행 첫날밤을 보내게 된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낭만 가득한 바비큐 파티를 여는 모습이 펼쳐진다.

 

앞서 유세윤의 생일을 맞아 ‘깜짝 이벤트’를 했던 ‘독박즈’는 이후 본격적으로 유세윤의 생일파티를 겸한 첫 저녁 식사를 준비한다. 우선 김대희와 장동민은 ‘마트조’가 되어서 고기와 식재료를 사러 마트로 떠난다. 싱가포르 마트의 어마무시한 스케일에 놀란 장동민은 “여기 준호 형이랑 왔으면, 한 200만원 썼겠다”라고 감탄해 김준호에게 ‘의문의 1패’를 안긴다. 이후, 양손 가득 음식을 들고 복귀한 두 사람은 토치와 가위 등을 준비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당황한다.

 

이때 김준호는 자발적으로 근처 현지인들에게 다가가 특유의 친화력을 발산, 필요한 용품들을 빌려달라고 청한다. 그러나 자꾸 빌려야할 물품이 늘어나자 김준호는 “이러다 쟤네(현지인)가 나 때릴 수도 있어”라며 볼멘소리를 한다. 과연 김준호가 미친 친화력으로 ‘빌리기 미션’에 성공해 맛있는 만찬을 먹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우여곡절 끝, 바비큐 파티를 마친 멤버들은 후식으로 두리안을 꺼낸다. 코끝을 찌르는 두리안의 강렬한 향기에 모두가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지만, 김준호는 과감히 두리안을 먹기 시작한다. 이를 본 유세윤은 “형, 방귀 뀌고 (그) 냄새 맡는 거 좋아하지?”라고 해 김준호를 당황케 한다. 급기야 홍인규는 “두리안 먹기 게임 어때? 이거 준호 형 입냄새야~”라며 김준호 놀리기에 가세한다. 그런데 이때 유세윤은 “두리안 코 밑에 붙이기 게임 어때?”라고 돌발 제안한다. 과연 두리안의 짜릿한 향기를 코밑에 달게 될 멤버가 누구일지, ‘독박즈’의 좌충우돌 글램핑 현장에 기대가 모아진다.

 

“남의 독박은 나의 행복!”을 외치는 개그맨 찐친 5인방의 싱가포르 여행기를 만날 수 있는 ‘니돈내산 독박투어’는 21일(토) 저녁 8시 20분 MBN, 채널S, 라이프타임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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