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 김대희, 싱가포르 5성 호텔서 아내와 은밀한 통화 왜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10-26 10:35:34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독박투어’의 맏형 김대희가 싱가포르 5성 호텔 스위트룸의 독방을 차지한 뒤 아내와 은밀한 통화를 나눈다.

 

▲ 28일 '독박투어' 김대희 등이 싱가포르 5성 호텔에서 럭셔리한 하루를 보낸다. [사진=MBN, 채널S, 라이프타임]

 

28일(토) 밤 8시 20분 방송하는 ‘니돈내산 독박투어’(채널S·MBN·라이프타임 공동 제작) 12회에서는 유세윤의 생일을 맞아 싱가포르 5성 호텔 스위트룸에서 화려한 1박을 하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의 요절복통 하루가 펼쳐진다.

 

이날 5인방은 싱가포르 인공 식물원과 현지 맛집 등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뒤, 5성 호텔의 야경과 분위기를 즐기기 위해 다소 일찍 복귀한다. 김대희는 앞서 ‘독방 단독 차지’를 내건 게임에서 승리해 가장 넓은 방을 혼자 쓰게 됐던 터. 이에 방문을 걸어 잠근 채, 아내에게 전화하는 ‘스윗’한 면모를 보인다. 그런데 김대희의 아내는 남편의 ‘독방 차지’를 축하해주는가 싶더니, “사실 내가 지금 독박 횟수가 가장 많다”는 말을 듣자마자 “썩을…”이라며 내면에서 올라온 진심을 토해 김대희를 벌벌 떨게 만든다. 급기야 아내는 “기역(ㄱ)자로 자도 좋으니 앞으론 독박 안 걸렸으면 좋겠다”는 경고를 날린다.

 

그런가 하면, 막내 홍인규는 샤워를 마치고 화장실에서 나온 김준호에게 갑분 ‘잇템’을 선물한다. 김준호가 상의 탈의 후, 거울에 비친 자신의 뱃살을 보면서 “어쩌다 이렇게 됐지?”라고 한탄하자 “준호 형의 ‘거미 알 찬 배’에 딱 어울리는 게 있다”며 문제의 ‘잇템’을 건네는 것. 이 선물을 확인한 김준호는 곧장 웃음을 빵 터뜨리는데, 과연 ‘거미 알 찬 배’에 어울리는 선물의 정체가 무엇일지에 관심이 쏠린다.

 

모두가 샤워를 마치고 잘 준비를 마친 가운데, 유세윤은 갑자기 ‘포토그래퍼 유’로 변신해 ‘호캉스 인증샷’을 찍자며 카메라를 들이댄다. 모두의 인생샷을 끌어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유세윤은 단체로 샤워 가운을 입고 ‘신사들의 호캉스’ 인증샷을 찍자고 하더니, 급기야 ‘섹시 노출’(?)까지 감행한다. 하지만 김준호는 유세윤이 진두지휘한 사진을 본 뒤, “무슨 남자끼리 사랑하는 동호회 모임 사진 같다”며 팩폭을 투척한다. 과연 ‘독박즈’의 호캉스 인증샷 결과물이 어떠할지에 궁금증이 치솟는다.

 

‘개그맨 찐친’ 5인방이 예능 사상 최초로 여행비를 결제하는 초유의 여행 리얼리티인 ‘니돈내산 독박투어’ 12회는 오는 28일(토) 저녁 8시 20분 채널S, MBN, 라이프타임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마스턴투자운용, 대체투자 업계 선제적 ‘스튜어드십 코드’ 도입…책임투자 지평 넓힌다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부동산과 인프라 등 비상장 실물자산을 주로 다루는 대체투자 전문 자산운용업계에서도 ‘수탁자 책임’을 명문화하는 거버넌스 혁신이 본격화하고 있다. 마스턴투자운용이 독립계 대형 대체투자 운용사 가운데 선제적으로 스튜어드십 코드 도입을 선언하며 기관투자자 자금 수탁의 투명성을 강화했다. 마스턴투자운용은 자체 ‘기관투자자의 수탁자 책임에

2

창작 신작 12편 무대 올린 ‘스테이지 오디세이’ 쇼케이스, 관객 호응 속 성료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신진 창작자 22명과 현업 멘토 11명이 호흡한 ‘스테이지 오디세이’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9일 제작사 할리퀸크리에이션즈는 ‘2026 스테이지 오디세이(STAGE odyssey)’가 관객들의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스테이지 오디세이’는 현업 전문가와 신진 창작자의 멘토링을 통해 공연 창작 역량을 강화하며 작품 개발부

3

신한자산운용, 5000억 규모 에너지 인프라 펀드 결성…‘주민수익공유·전력망’ 정조준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신한자산운용이 지역 주민과 발전 수익을 공유하고 국내 전력망 인프라 확충을 뒷받침하는 총 5000억 원 규모의 대형 에너지 블라인드 펀드를 조성했다. 민간 자본을 매개로 재생에너지 프로젝트의 최대 걸림돌인 주민 수용성을 해결하고, 송배전망 병목 현상 해소에 선제적으로 자금을 공급한다는 전략이다. 신한자산운용(대표이사 이석원)은 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