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부대3' 김희철 "미친..그냥 타이어를 들라 해주세요" 데스매치 미션에 충격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10-10 09:27:13
  • -
  • +
  • 인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강철부대3’의 ‘데스매치’에서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부대원들의 피, 땀, 눈물과 감동 서사가 펼쳐져, 스튜디오 MC군단을 울컥하게 만든다.

 

▲ '강철부대3' 10일 방송에서 데스매치에 참여하는 세 부대가 공개된다. [사진=채널A, ENA]

 

10일(오늘) 밤 10시 30분 방송하는 ENA·채널A 공동 제작 예능 ‘강철부대3’ 4회에서는 첫 번째 ‘본 미션’에서 패배한 세 부대가 악과 깡, 땀과 눈물로 뒤범벅된 역대급 ‘데스매치’를 벌이는 모습이 공개되는 한편, 첫 번째 탈락 부대가 발표된다.

 

앞서 첫 번째 ‘본 미션’인 ‘해상 폭탄 제거 작전’에서 미 특수부대의 벽을 넘지 못한 UDT는 ‘데스매치’행이 가장 먼저 확정됐던 터. 여기에 또 다른 두 부대도 데스매치에 합류해 최종 세 부대가 맞붙는다. ‘MC군단’ 김성주-김희철-김동현-윤두준-츄는 예상 밖 강자들이 데스매치에 가게 되자, “이건 말이 안 된다”며 생각지도 못한 반전 결과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잠시 후, 세 부대는 군용트럭 세 대가 놓인 결전의 장소에 도착한다. 여기서 최영재 마스터는 “첫 번째 탈락이 걸린 데스매치 미션은 ‘3톤 군용트럭 밀기’다”라고 밝혀 MC들을 경악케 한다. 나아가 최영재가 “5kg 사낭 80개와 200kg 통나무 5개를 추가로 적재해야 한다”고 덧붙인다. 이에 김성주는 “다 더해 보면 4400kg”이라면서 혀를 내두르고, 김희철은 “미친..그냥 타이어를 들라고 해주세요”라고 호소한다.

 

드디어 데스매치가 시작되고, 세 부대는 전력을 다해 보급품을 실은 뒤, 트럭을 밀기 시작한다. 금세 온몸이 땀으로 흠뻑 젖은 대원들은 악과 깡, 그리고 한계를 뛰어넘은 정신력을 보여준다. 급기야 한 대원은 ‘네 발’로 기며 머리로 트럭을 밀어 모두를 울컥하게 만든다. 온몸에서 땀을 쏟아내는 상황에도 부대원들은 “지금 힘든 것보다 여기서 집에 가면 훨씬 더 수치스러울 거고 죽고 싶을 거다”, “어디가 부러져도 해야 된다”며 사력을 다한다.

 

마침내 1, 2등 부대의 트럭이 결승선을 넘은 가운데, 탈락이 확정된 마지막 부대원들은 “아직 안 끝났어! 밤을 새도 좋으니까 골인한다!”라며 끝까지 미션을 완수해낸다. 이후 탈락 부대원들은 “우리를 기억해주십시오”라며 뜨거운 눈물을 쏟아 MC군단의 가슴을 찡하게 울린다. 과연 데스매치에서 첫 번째로 탈락하는 부대가 누구일지, 인간의 한계를 넘어선 부대원들의 처절하고 위대한 승부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강철부대3’는 굿데이터 코퍼레이션이 집계하는 9월 4주차 ‘비드라마 TV 검색반응 TOP10’에서 3위를 차지한 데 이어, ‘비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 TOP10’에서 2위(‘강철부대3’ 강민호), ‘TV 비드라마 화제성’에서 4위를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인기와 화제성을 입증했다. 또한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의 TOP10 시리즈’(10월 6일 기준)에서 2위, 웨이브 ‘오늘의 TOP20’(10월 6일 기준)에서도 3위에 올라, OTT에서도 압도적인 인기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10월 예능 프로그램 브랜드 평판’(2023년 9월 7일부터 10월 7일 집계 기준)에서도 방송 3회만에 6위로 첫 진입해 ‘원조 밀리터리 예능’의 힘을 과시했다. 

 

처절했던 전 시즌의 데스매치를 뛰어넘은, 역대급 데스매치 현장은 10일(오늘) 밤 10시 30분 방송하는 ENA·채널A ‘강철부대3’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탈모 치료 새 전기”…‘흉터 없는 피부 재생’ 실마리 발견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국내 연구진이 태아 피부의 유전자 발달 과정을 정밀 분석해 흉터 없는 피부 재생과 탈모 치료 가능성을 높일 핵심 단서를 찾아냈다. 특히 탈모 치료의 핵심 조직인 ‘입모근’의 기원 세포를 새롭게 규명하면서 차세대 재생의학 분야의 기반 기술 확보 토대를 마련했다. 서울대병원은 피부과 권오상 교수팀(이한재 임상강사)과 서울의대 생

2

고려대 안암병원·스타벅스 '맞손'…청년 건강·정서 지원 프로그램 운영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이 스타벅스 코리아와 손잡고 지역사회 청년들의 건강 증진과 정서 회복 지원에 나선다. 이동 건강검진과 치유형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청년층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기반 사회공헌 모델 구축에도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은 스타벅스 코리아와 협력해 청년 대상 건강·정서 지원

3

JVM, 中 생산기지 완공…글로벌 공급망 재편 승부수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제이브이엠(JVM)이 중국 쑤저우에 자동화 의약품 조제 설비 생산기지를 구축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중국 현지 생산 체계를 확보해 공급망 경쟁력과 생산 효율성을 높이고, 아시아 시장 확대의 교두보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한미사이언스 계열사 제이브이엠은 중국·싱가포르 합작 개발구인 쑤저우 공업원구에 신규 생산공장을 건설하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