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하나은행 새 광고모델로 합류…손흥민과 콜라보 광고 예정

정창규 / 기사승인 : 2020-04-01 16:27:18
대표적인 한류스타로 하나은행의 글로벌 경쟁력과 신남방 확장 정책 홍보에 최적 이미지
하나은행 새 광고모델로 배우 김수현 합류.(사진=하나은행)
하나은행 새 광고모델로 배우 김수현 합류.(사진=하나은행)

[메가경제= 정창규 기자] 하나은행(은행장 지성규)은 새로운 광고모델로 대한민국 대표 한류스타인 배우 김수현을 발탁했다고 밝혔다.


배우 김수현은 특유의 지적이고 세련된 분위기와 신뢰감 있는 이미지를 바탕으로 2014년에 이미 하나금융그룹 광고 모델로 활동한 바 있다.


그동안 ‘해를 품은 달’, ‘별에서 온 그대’, ‘프로듀사’ 등 다수의 작품 주연을 맡아 국내는 물론 중국 및 동아시아권에서 큰 인기를 누리는 한류스타로, 하나은행이 추구하는 글로벌 경쟁력 및 신남방 확장 정책 홍보에 최적 이미지를 보유한 모델로 평가 받아 새 광고모델로 합류하게 됐다.


하나은행은 우선 배우 김수현을 모델로 스마트폰 앱 ‘하나원큐’의 편의성과 경쟁력을 간결하면서도 임팩트 있게 소개하는 새로운 광고를 상반기 중 선 보일 계획이다. 새 광고는 TV, 디지털 매체, 극장 등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또한 하나은행은 기존 광고모델인 손흥민 선수의 역동적이고 건강한 이미지와 새 광고모델로 합류한 배우 김수현의 세련되고 지적인 이미지를 더한 콜라보 광고도 선보인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기존 광고모델인 손흥민 선수의 건강한 이미지에 배우 김수현의 세련된 이미지가 더해져 하나은행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이미지 구축 및 홍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히 배우 김수현이 전방 수색대대에서 군복무를 마치고 다양한 기부활동을 이어가며 사회구성원으로서 책임을 다하는 모습은 ‘모두의 기쁨’을 추구하는 하나은행의 경영원칙에도 부합한다” 며 모델 선정 사유를 밝혔다.


한편 배우 김수현은 최근 tvN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의 주연 출연을 확정 지으며 오는 6월 브라운관 복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창규
정창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동대문구, 서울시립대 연계 ‘맞춤형 환경공학·생태교육’ 가동…35개 과정 운영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단순한 이론 습득에 머물던 환경 교육에서 벗어나, 관내 종합대학의 연구 인프라와 역사·문화 자원을 접목한 지역 밀착형 실습 교육이 동대문구에서 본격화된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최동민)는 지역 내 자연환경과 대학 인프라를 연계한 ‘동대문구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동대문구환경교육센터를 중심으로 운영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지난 9월

2

성동구, 24일 ‘태조 이성계 축제·구민 노래자랑’ 개최…역사 재현·화합 한마당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조선 건국과 한양 천도 과정의 상징적 역사 공간인 서울 성동구 살곶이벌에서 전통 역사 재현과 주민 참여형 화합 행사가 어우러지는 가을 축제가 열린다. 성동구(구청장 유보화)는 오는 10월 24일 살곶이체육공원 축구장에서 역사 문화 축제인 ‘2026 태조 이성계 축제’와 구민 참여 행사인 ‘성동구민 노래자랑’을 통합 개최한다고 21일

3

신한은행, 개방형 금융 지식 플랫폼 ‘솔깃’ 오픈…AI 검색 대응·웹 접근성 확대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은행들이 자사 뱅킹 애플리케이션(앱) 중심의 폐쇄형 플랫폼 전략을 넘어, 로그인 없이 누구나 웹에서 금융 정보를 탐색할 수 있는 개방형 콘텐츠 허브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일상에 필요한 금융 지식을 쉽고 체계적으로 전달하는 금융 콘텐츠 플랫폼 ‘신한SOL-git(솔깃)’을 지난 7일 정식 오픈해 운영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