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그룹 임직원 소통광장 ‘우리ONE톡’ 오픈

정창규 / 기사승인 : 2020-05-13 19:04:29
  • -
  • +
  • 인쇄
창의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로 혁신적 금융서비스 및 상품 개발 채널로 활용
그룹 CEO와 직원간 격의없는 의견 교환으로 유연한 기업소통 문화 정착 기대
우리금융, 그룹 임직원 소통광장 우리ONE톡 오픈.(사진=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 그룹 임직원 소통광장 우리ONE톡 오픈.(사진=우리금융그룹)

[메가경제= 정창규 기자] 우리금융그룹(회장 손태승)은 그룹사 임직원들의 다양한 생각을 듣고 공감하며, 현장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혁신적 금융서비스 및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그룹 사내게시판에 ‘우리ONE톡’ 소통광장을 신설했다고 13일 밝혔다.


‘우리ONE톡’은 ‘혁신, 화합, 소통’이라는 주제로 구성된다. 혁신채널을 통해 다양한 신사업이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자유롭게 토론할 수 있으며, 화합채널에서는 직원 친목 사진 게시, 맛집 정보 등도 교류할 수 있다.


또 우리금융 임직원은 소통채널을 통해 임직원간 공식적인 칭찬과 격려를 할 수 있으며, 특히 그룹 회장에게 익명으로 애로·건의사항 요청은 물론, 격의 없는 의견도 자유롭게 제시할 수 있다.


우리은행의 경우 임직원간 소통을 위해 별도 운영 중인 사내게시판이 있지만, ‘우리ONE톡’은 그룹 차원에서 CEO와 자회사 전직원들과의 공감 채널이 부족하다고 느낀 손태승 회장의 의지로 신설됐다.


우리금융그룹은 그룹사 경영진들이 실무직원들의 멘토링을 통해 디지털 트렌드 뿐만 아니라 각 그룹사에서 운영 중인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에 대한 구성, 컨텐츠, 활용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이해하고 직접 체험 기회도 갖을 수 있는 ‘인사이드 리버스 멘토링(Inside Reverse Mentoring)’ 프로그램도 진행 중이다.


우리금융그룹 관계자는“빠르게 변화하는 금융시장 환경에 능동적 대응을 위해서는 그룹 임직원들의 원팀(One Team)정신이 어느 때보다 절실한 시기”라며 “임직원간의 유연한 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금융그룹의 고유한 기업문화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창규
정창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팔고 끝 아니다"…두산에너빌리티, 가스터빈 '10년 유지보수'까지 품었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두산에너빌리티가 가스터빈 공급에 이어 장기 유지보수 시장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발전소 운영 이후 10년 이상 이어지는 서비스 계약까지 확보하면서 ‘가스터빈 토털 솔루션’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한국남부발전이 추진하는 고양창릉열병합발전소와 하동복합발전소 가스터빈 3기에 대한 장기 부품조달계약

2

“기후재해로 손해평가사 인기”…에듀윌, 손해평가사 인강 패스 2종 운영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종합교육기업 에듀윌은 2027년·2028년 손해평가사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손해평가사 패스’ 상품 2종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기후 변화와 자연재해 증가로 농업 재해 보상 수요가 확대되면서 손해평가사의 역할과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손해평가사는 농작물·가축 피해 규모를 객관적으로 산정하는 전

3

호반건설, 면목동 정비사업 수주…1391가구 브랜드타운 추진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호반건설이 서울 중랑구 면목동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잇달아 수주하며 면목역 일대 모아타운 조성에 나선다. 앞서 확보한 면목역6의4·5구역에 이어 6의3구역까지 시공권을 따내면서 총 1391가구 규모의 ‘호반써밋’ 브랜드타운 조성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호반건설은 지난 23일 ‘면목역6의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25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