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DS, 베스핀글로벌과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정창규 / 기사승인 : 2020-05-22 13:13:46
  • -
  • +
  • 인쇄
금융·공공·교육·의료 분야 등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클라우드 도입, 전환, 운영 사업 공동 추진
[보도자료] ㈜신한DS, 베스핀글로벌㈜과 금융 및 공공 분야 클라우드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_web
㈜신한DS, 베스핀글로벌㈜과 금융 및 공공 분야 클라우드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사진=신한DS)

[메가경제= 정창규 기자] 신한DS(대표 이성용)는 글로벌 클라우드 전문 기업 베스핀글로벌(대표 이한주)과 금융과 공공 · 교육 · 의료 분야의 클라우드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및 합작회사 (Joint Venture) 설립을 추진하기로 협의하고, 이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신한DS는 신한금융그룹의 디지털 및 ICT를 선도하고 있는 기업으로, 올해 1월 신설된 CBO(Cloud Business Office) 조직을 통해 그룹의 클라우드 기술의 표준화 및 거버넌스 수립을 리딩하고, 그룹 클라우드 센터 구축을 추진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베스핀글로벌은 동아시아 유일의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1) 리더 포지션에 등재된 멀티 클라우드 전문 MSP기업으로, 최근 여러 대기업의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하였고, 국내 최대 구글 클라우드 파트너이기도 하다.


양사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및 클라우드 도입, 전환과 운영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하고, 신한과 베스핀글로벌의 디지털 및 클라우드 역량, 금융의 노하우를 결집하여, 금융 및 공공 · 교육 · 의료 분야의 클라우드 시장에서 기술과 서비스를 리딩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신한 DS는 금융 클라우드 컨설팅과 보안 · 컴플라이언스 및 디지털 금융 비즈니스에 대한 전문 역량과 인재를 지원하고, 베스핀글로벌은 멀티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역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아마존, MS, 구글 등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자에 대한 파트너십과 기술 인력 확보 및 육성 등을 지원한다.


양사는 MOU 체결 이후 합작회사 설립을 검토할 TF를 구성하여 합작회사의 사업 계획 및 인력 구성 등 모든 검토를 빠르게 진행하고, 전략적 Quick-Win 과제를 선정할 예정이다. 또한, 코로나 사태로 침체된 경기활성화를 위해 정부가 발표한 ‘디지털 뉴딜’ 정책을 베스핀글로벌과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이성용 신한DS 대표이사는 “PRIDE2) DT(Digital Transformation)추진의 일환으로 이번 협약을 신한의 클라우드 역량을 한층 업그레이드 하는 기회로 삼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할 계획이다”며 “베스핀글로벌과 함께 금융을 넘어 공공 · 교육 · 의료 분야로 클라우드 영역을 확대하고 글로벌 진출에 한발 더 다가설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베스핀글로벌의 이한주 대표는 “신한DS와의 합작회사를 통해 신한지주의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및 클라우드 도입을 적극 추진하여 ‘K-시스템’의 혁신 사례를 만들 예정이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베스핀글로벌의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 ‘옵스나우’가 더욱 강력한 노하우를 담은 글로벌 SaaS 플랫폼으로 진화할 것이며, 이번 사례를 레퍼런스로 글로벌 진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창규
정창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삼성증권, 설맞이 '행운의 인형 키링' 증정 이벤트 진행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삼성증권이 설 연휴를 맞아 유튜브 콘텐츠 시청 및 경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삼성증권 유튜브 설 특집 영상을 시청한 뒤,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계좌를 개설하고 이벤트 응모 페이지(유튜브 콘텐츠 '더 보기'에서 링크 접속)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참여 고객 중 선

2

박정원 두산 회장, 창원서 SMR·가스터빈까지 'AI 에너지 드라이브'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연초부터 잇따른 현장 경영을 펼치며 에너지, 첨단소재, 소형장비 등 주요 사업의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 회장은 지난 11일 경남 창원에 있는 두산에너빌리티 사업장을 방문해 에너지 사업 현황을 점검했다. 특히 최근 수주 소식이 잇따르며 한층 분주해진 발전용 가스터빈 공장과 소형모듈원전(SMR) 주기

3

동국홀딩스, 자사주 전량 소각·2대1 무상감자 승부수…"AI 데이터센터로 반전 노린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동국제강그룹 지주사인 동국홀딩스가 2025년 실적을 공시하며 자기주식 전량 소각 및 무상감자와 액면분할 등 중장기적 관점에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방안을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 동국홀딩스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 2025년 매출 1조9853억원, 영업이익 395억원, 순이익 151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 0.7%감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