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웅진씽크빅과 업무 제휴로 연 7.0% 고금리 상품 출시

정창규 / 기사승인 : 2020-07-06 16:36:47
  • -
  • +
  • 인쇄
초등 맞춤 인공지능(AI) 학습서비스 ‘웅진스마트올’ 신규 가입 고객 대상
웅진씽크빅과 제휴해 연 7.0퍼센트 적립식 상품 출시.(사진=IBK기업은행)
웅진씽크빅과 제휴해 연 7.0퍼센트 적립식 상품 출시.(사진=IBK기업은행)

[메가경제= 정창규 기자] IBK기업은행(은행장 윤종원)은 웅진씽크빅과 업무 제휴를 통해 최고 연 7.0%의 고금리 적립식 상품 ‘IBK웅진스마트올통장’을 7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기본금리 연 1.0%에 웅진씽크빅의 초등 맞춤 인공지능(AI) 학습 서비스인 ‘웅진스마트올’을 2년 약정 신규가입 후 만기까지 유지 시 연 6.0%포인트(p)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상품은 2년 만기며, 월 납입한도는 최대 15만원이다.


상품 가입은 모바일 뱅킹인 ‘i-ONE뱅크’에서 가능하며, 올해 말까지 선착순 1만명에게 판매한다.


기업은행은 상품 출시를 기념해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9월 말까지 ‘웅진스마트올’ 구독료를 기업은행 계좌로 1회 이상 자동이체한 고객 중 777명을 추첨해 노트북, 무선청소기 등 경품을 제공한다.


기업은행은 상품 출시를 위해 지난 6일 을지로에 위치한 IBK파이낸스타워에서 기업은행 임찬희 개인고객그룹장과 웅진씽크빅 이재진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신상품 출시를 시작으로 초등 스마트 학습지의 니즈가 있는 고객을 위해 웅진씽크빅과 앞으로도 다양한 제휴 마케팅을 추진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창규
정창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5년 적자 터널 끝...남양유업, 지난해 영업이익 52억원으로 흑자전환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남양유업이 지난해 흑자 전환하며 5년간의 연간 적자에서 벗어났다. 남양유업은 12일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 이상 변동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52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다고 밝혔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9141억원으로 전년보다 4.1%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71억원으로 전년 대비 2743% 개선됐다.

2

SOOP, 작년 영업익 1220억원…전년比 7.5%↑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주식회사 SOOP은 연결 기준 작년 매출액 4697억원, 영업이익 1220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각각 전년 대비 13.7%, 7.5% 늘었다.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7% 성장한 1193억원을 기록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278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0.1% 줄었다. 연간 매출 성장은

3

초록뱀미디어, '2026 대한민국 AI 콘텐츠 페스티벌' 개최… AI 영상 창작 생태계 확장 선도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국내 대표 콘텐츠 기업 주식회사 초록뱀미디어(이하 초록뱀미디어)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영상 콘텐츠의 가능성을 조명하고, 차세대 콘텐츠 창작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대규모 AI 영상 공모전 '2026 대한민국 AI 콘텐츠 페스티벌(KOREA AI CONTENT FESTIVAL, 이하 KAiCF)'을 개최한다고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