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장애인사업장 위드림, ‘국무총리 표창’ 수상

정창규 / 기사승인 : 2020-07-17 15:41:43
  • -
  • +
  • 인쇄
장애인 고용 확대 및 고용 안정화, 안전한 근무환경, 업무 적응 프로그램 운영 등 공로 인정받아?
신규 직무 개발을 통해 지속적으로 장애인 고용 증대를 위한 노력 이어갈 것
2020 장애인고용촉진대회 ‘국무총리 표창’ 수상자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오른쪽 세번째 ㈜위드림 이정열 대표이사.(사진=아모레퍼시픽)
2020 장애인고용촉진대회 ‘국무총리 표창’ 수상자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오른쪽 세번째 ㈜위드림 이정열 대표이사.(사진=아모레퍼시픽)

[메가경제= 정창규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위드림(대표이사 이정열)이 16일 열린 2020년 장애인고용촉진대회에서 장애인고용촉진 유공자 정부 포상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장애인고용촉진대회는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사업주, 장애인 근로자 및 업무 유공자에 대한 포상을 진행해 장애인 인식 개선과 고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제고하고자 1991년부터 열리고 있다. 올해 30회째를 맞은 이 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해 최소한의 규모로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위드림은 장애인 고용 확대와 고용 안정화, 안전하고 쾌적한 근무 환경 조성, 업무 적응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위드림은 신규 직무 개발을 통해 지속적으로 장애인 채용을 확대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장애인 고용 증대를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위드림 이정열 대표이사는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들에게 커리어 비전을 제시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힘써 왔던 그간의 노력을 인정받게 돼 기쁘다"며, "아모레퍼시픽은 장애를 가진 직원들의 사회경제적 자립을 돕는 것은 물론 장애인에 대한 사회 인식이 변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면에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위드림은 2016년부터 아모레퍼시픽의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으로 운영 중이며, 2019년에는 ‘올해의 편한 일터’ 최우수상인 고용노동부장관상 수상, 장애인고용 우수 유공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지난 5월에는 장애인 고용 인식 개선의 일환으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및 유럽연합 소속 주한 12개 대사 등과 함께 ‘듀오 데이(Duo Day)’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창규
정창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팔고 끝 아니다"…두산에너빌리티, 가스터빈 '10년 유지보수'까지 품었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두산에너빌리티가 가스터빈 공급에 이어 장기 유지보수 시장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발전소 운영 이후 10년 이상 이어지는 서비스 계약까지 확보하면서 ‘가스터빈 토털 솔루션’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한국남부발전이 추진하는 고양창릉열병합발전소와 하동복합발전소 가스터빈 3기에 대한 장기 부품조달계약

2

“기후재해로 손해평가사 인기”…에듀윌, 손해평가사 인강 패스 2종 운영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종합교육기업 에듀윌은 2027년·2028년 손해평가사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손해평가사 패스’ 상품 2종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기후 변화와 자연재해 증가로 농업 재해 보상 수요가 확대되면서 손해평가사의 역할과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손해평가사는 농작물·가축 피해 규모를 객관적으로 산정하는 전

3

호반건설, 면목동 정비사업 수주…1391가구 브랜드타운 추진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호반건설이 서울 중랑구 면목동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잇달아 수주하며 면목역 일대 모아타운 조성에 나선다. 앞서 확보한 면목역6의4·5구역에 이어 6의3구역까지 시공권을 따내면서 총 1391가구 규모의 ‘호반써밋’ 브랜드타운 조성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호반건설은 지난 23일 ‘면목역6의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25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