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장취업' 풍자 "내가 (이 중에) 제일 많이 고쳤다"...열일 현장서 '셀프 폭로'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06-19 10:29:24
  • -
  • +
  • 인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위장취업’ 풍자가 “내가 (4인방 중) 제일 많이 고쳤다”고 셀프 폭로해 웃음을 안긴다.

 

▲ '위장취업' 풍자가 미나리 밭에서 일꾼으로 나섰다. [사진=채널S]

21일(수) 저녁 8시 방송하는 ‘위장취업’(채널S·KBS Joy 공동 제작) 2회에서는 위장을 채우기 위해 울주군 언양읍으로 떠난 김민경, 신기루, 홍윤화, 풍자의 두번째 취업 현장이 펼쳐진다.

이날 4인방은 언양에서 유명한 미나리를 맛보기 위해, 미나리 재배 하우스에 취직한다. 풍자는 파릇파릇한 미나리를 눈앞에서 보자, 갑자기 ‘미나리 부케’를 만들어 ‘6월의 신부’(?)에 등극한다. 나아가 풍자는 미나리 하우스에서 일하고 있는 어머니들을 향해 “저희 넷 중에 누가 제일 예뻐요?”라고 돌발 질문을 던진다. 이에 어머니들이 머뭇거리자, 풍자는 “내가 제일 많이 고쳤기 때문에 가장 이쁘다”라고 강력 주장해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아울러, 풍자는 “만약 어머님들에게 귀한 막내아들이 있다면, 어떤 멤버를 며느리로 점지하시겠냐”라고 물어 어머니들을 ‘어질어질’하게 만든다. 과연 미나리 재배 하우스에서 만난 어머니들이 4인방 중 누구를 며느릿감 1순위로 뽑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미나리 베기 작업에 돌입한 4인방은 웃음기를 쫙 빼고 일에 집중한다. 그러던 중, 4인방은 어머니들이 직접 담근 집 된장에 생미나리를 곁들여 새참을 맛보는데, 평소 미나리를 먹지 못한다던 신기루까지 폭풍 흡입하는 대반전 사태가 벌어진다고 해 기대가 커진다. 과연 4인방이 두 번째 출근지에서 일당을 받아갈 수 있을지, 아니면 먼저 꽃게잡이 때처럼 일당보다 더 먹어서 자비로 결제를 할지는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언양 미나리 밭으로 출근한 4인방의 작업 현장과 폭풍 먹방은 오는 21일(수) 저녁 8시 채널S와 KBS Joy에서 방송하는 ‘위장취업’ 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현근택 용인시장 예비후보, 백암면 물류센터 화재 현장 방문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지난 29일 저녁 경기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 박곡리의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현근택 용인시장 예비후보가 이상식 국회의원과 함께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 현 예비후보는 이날 화재 진압에 나선 길영관 용인소방서장과 소방대원들을 만나 대응 상황을 살펴보고, 현장에 투입된 인력들을 격려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2

삼성전자, '인피니트 AI 와인 냉장고' 출시…"'AI 비전' 기술로 고도화"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삼성전자는 와인 정보 확인부터 입출고, 보관, 음용까지 인공지능(AI)으로 편리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인피니트 AI 와인 냉장고'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삼성전자 가전의 인피니트(Infinite)라인은 고급스러운 소재와 품격 있는 디자인, 혁신 기술이 집약돼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가치를 제

3

티웨이항공, 인천공항 ‘우수 화물항공사’ 선정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티웨이항공이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주관하는 ‘인천에어포트 어워즈(ICN Awards)’에서 ‘2025년 우수 화물운송 항공사’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인천에어포트 어워즈’는 공항 운영 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항공사 및 관련 사업자를 선정하는 시상으로, 올해는 화물항공·물류기업·지상조업 등 7개 분야에서 수상이 이뤄졌다. 티웨이항공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