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엄빠3' 박은지 "미국은 성교육 어릴 때부터 시켜...강사 집으로 초빙"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06-19 09:35:37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LA댁’ 방송인 박은지가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3’ 게스트로 출격, 미국의 현실적인 성교육 실태를 소개한다.

 

▲ 'LA댁' 박은지가 '고딩엄빠3'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진=MBN]

오는 21일(수) 밤 10시 20분 방송하는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3(이하 ‘고딩엄빠3’)’ 23회에서는 결혼 후 LA로 건너가 두 살 된 딸을 키우고 있는 박은지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박은지는 20세에 청소년 부모(청소년복지지원법상 청소년의 기준인 만 24세 미만의 부모)가 된 윤초희X임지환의 재연드라마를 지켜보며 누구보다 ‘과몰입’하는 모습을 보인다. 특히, 사귄 지 얼마 되지 않아 덜컥 임신해 ‘멘붕’에 빠진 윤초희X임지환의 사연에 박은지는 “피임이 정말 중요하다”며 목소리를 높인다. 이어 “미국에서는 어린아이 때부터 성교육을 철저히 시킨다. 펜데믹 시절, 학교를 못 다니던 때에도 학부모들이 성교육 강사를 집으로 초빙해 개별 수업을 할 정도”라고 덧붙인다. “피임을 꼭 하라는 취지로 수업을 진행하더라”는 박은지의 부연 설명에 3MC 박미선-하하-인교진은 “(피임 없이는) 현실적으로 다가오는 문제를 막을 수가 없다”며 폭풍 공감한다.

그런가 하면, 박은지는 윤초희가 아이를 지키기 위해 친정엄마와 모녀의 연을 끊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양쪽 사정이 모두 이해돼 너무 속상하다”며 한숨을 쉰다.하지만 윤초희 부부의 안타까운 사연에 깊이 몰입하며 따뜻한 조언을 건네는 모습으로 스튜디오를 훈훈하게 만든다.

제작진은 “LA에 거주하면서도 ‘고딩엄빠’를 빼먹지 않고 챙겨봤다는 ‘애청자’ 박은지가 마치 친언니처럼 윤초희 부부를 걱정하는가 하면, 부부 갈등에 대해서도 조심스런 해결책도 제시한다. 아울러, 윤초희X임지환 부부가 어려웠던 과거를 딛고 ‘대반전’의 일상을 공개하는데, 부부의 ‘천지개벽’ 사연과 두 사람의 숨겨진 고민이 무엇일지에 애정 어린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윤초희X임지환 부부가 동반 출연하는 ‘고딩엄빠3’ 23회는 21일(수) 밤 10시 2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bhc·아웃백 운영 다이닝브랜즈그룹, 서울시 상생 프랜차이즈 선정…가맹점 지원 성과 인정
[메가경제=심영범 기자]bhc치킨과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창고43, 큰맘할매순대국 등을 운영하는 다이닝브랜즈그룹이 서울시가 주관하는 '2026 서울형 상생 프랜차이즈' 우수 가맹본부에 선정됐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은 지난 29일 서울시청 본관에서 열린 '상생경제 생태계 서울' 선포식에서 2026 서울형 상생 프랜차이즈 우수 가맹

2

IBK기업銀-기보, 맞손…청년창업 2000억 금융지원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IBK기업은행이 신용보증기금에 이어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과 손잡고 청년 창업기업에 대한 정책금융 지원을 확대한다. 지난 8월 신용보증기금과 20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기술보증기금과도 추가 협약을 맺으면서 유망 청년 창업기업의 자금 조달 지원에 나섰다.IBK기업은행은 30일 기보과 유망청년창업 활성화를

3

KT&G장학재단, 고교생 250명에 장학금 지원…최대 3년간 혜택
[메가경제=심영범 기자]KT&G장학재단이 교육 소외계층 청소년의 학습 기회 확대를 위한 장학사업을 이어간다. 경제적 여건으로 교육 기회가 제한될 수 있는 학생들에게 장학금과 학습 지원을 제공해 교육 격차 완화와 미래 인재 육성에 나선다는 취지다. KT&G장학재단은 국내 고등학교 1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고교 상상장학생'을 모집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