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승현, YTN 아나운서 될 뻔했다? "1차 시험 합격"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9-13 09:21:04
  • -
  • +
  • 인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배우 지승현이 YTN 아나운서가 될 뻔한 사연이 공개됐다.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인생사를 털어놓고 있는 지승현. [사진='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장면 갈무리]

 

지승현은 최근 방송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 최근 드라마 '굿 파트너'에서 '국민 불륜남'으로 사랑받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지승현은 이날 '인기를 실감하냐'는 질문에 "'고려 거란 전쟁' 팀원 결혼식장에 갔다. '양규 장군님 왔다'고 할 줄 알았는데, 다들 저보고 '장나라 남편'이라고 하더라. 사람들이 '한 대 때려보고 싶다'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올해 18년 차 배우인 지승현은 과거 부모님이 배우 활동을 반대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부모님 반대로 데뷔까지 과정이 길었다. 학교 다니고 졸업 후 ROTC도 다녀오면서 시작이 늦어졌다"고 덧붙였다.

 

지승현은 또 "경희대 영어영문학을 전공, 4년 내내 장학금을 받았다"며 "아버지께서 아나운서 학원을 다니라고 해 결국 다녔다. 2007년 YTN 아나운서 1차에 합격했다. 2차가 필기여서 책도 사놨다"고 고백하고, 이에 유재석은 "만약 YTN에 합격했으면 다녔을 것 같다"고 하자, 지승현 역시 "그랬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지승현은 최근 드라마 '굿 파트너'에서 장나라 전 남편이자 두 집 살림을 하는 의사로 등장해 시청자들의 분노를 자아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종합미용면허증 수강생 모집…3월 4일까지 접수, 3월 5일 개강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미용 산업이 세분화되고 전문화되면서, 다양한 뷰티 서비스를 합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종합미용면허증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반영구화장, 왁싱, 속눈썹 등 피부·미용 중심 시술 시장이 확대되면서 관련 자격과 학력을 동시에 갖추려는 수요가 늘어나는 추세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은 학점은

2

hy, ‘슈퍼100 그래놀라’ 리뉴얼 출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hy가 프리바이오틱스 기반 통곡물 제품 ‘슈퍼100 그래놀라’를 리뉴얼 출시했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1포당 용량을 기존 8g에서 15g으로 늘리며 활용성과 실용성을 강화했다. 슈퍼100 그래놀라는 유산균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를 기반으로 한 통곡물 제품이다. 유기농 발아 통곡물 5종인 발아통밀, 발아귀리, 발아현미, 발아수수,

3

하얼빈·삿포로·퀘벡 달군 신라면…세계 3대 겨울축제 ‘매운맛 마케팅’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농심 신라면이 중국 하얼빈, 일본 삿포로, 캐나다 퀘벡 등 세계 3대 겨울축제 현장을 연이어 찾으며 글로벌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혹한의 축제 현장에서 ‘K-라면’의 매운맛을 전면에 내세워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나섰다는 평가다. 농심은 올해 1월 중국 하얼빈 ‘빙등제’ 참가를 시작으로, 2월 캐나다 ‘퀘벡 윈터 카니발’과 일본 ‘삿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