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탐정 코난' 극장판,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미션 임파서블7' 눌렀다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07-21 08:43:10
  • -
  • +
  • 인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명탐정 코난: 흑철의 어영'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코난'이 21일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사진=CJ ENM]

2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명탐정 코난: 흑철의 어영'은 20일 하루동안 11만794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미션 임파서블7'을 꺾고 흥행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12만2593명이다.

'명탐정 코난: 흑철의 어영'은 인터폴의 최첨단 해양시설 '퍼시픽 부이'에서 개발 중인 '전연령 인식' AI 기술을 차지해 코드명 '셰리'를 추적하려는 검은 조직과 이에 대항하는 코난, FBI, 공안 경찰의 절체절명 오션 배틀 로열 미스터리를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일본에서는 '코난' 시리즈 최초로 수익 100억엔(900억여 원), 관객 수 904만 명을 돌파하며 역대급 흥행세를 보이고 있다.


8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던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미션 임파서블7')은 '코난'의 인기에 밀려, 2위로 내려왔다. 20일 관객수는 10만3025명이며, 누적관객수는 223만1017명을 모았다.

그 뒤를 이어서 픽스 애니메이션 '엘리멘탈'이 6만7361명의 관객을 동원해 3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455만5469명이다. 마고 로비 주연의 '바비'는 같은 날 3만6843명의 관객이 관람하며 전날보다 한 단계 주저앉은 4위를 기록했다. 누적관객수는 10만3269명이다.

 

아울러 21일 오전 7시 40분 기준, 실시간 예매율 순위는 ‘미션 임파서블7’(27.5%), ‘엘리멘탈’(15%), ‘밀수’(13.5%), ‘코난’(13.3%), ‘바비’(8.6%) 순으로 나타났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성공 비법 배우자"…중국 외식업 CEO들, BBQ 치킨대학 방문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이 중국 외식업계를 대표하는 기업인들과 글로벌 프랜차이즈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며 한·중 외식산업 교류 확대에 나섰다. BBQ는 지난 20일 경기도 이천 치킨대학에서 중국 외식업 대표단 CEO와 업계 관계자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글로벌 사업 현황과 프랜차이즈 교육·운영 시스템을 소개했다고 24일 밝

2

GS건설, 분양부터 입주까지 전자계약 도입…'MY자이'와 연계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GS건설이 분양계약부터 입주까지 이어지는 주요 계약 절차를 전자화하며 고객 편의성을 높인다.GS건설은 공급계약과 옵션계약, 명의변경, 잔금 정산, 입주까지 주요 분양계약 업무를 하나의 전자계약 시스템으로 통합한다고 24일 밝혔다. 새 시스템은 견본주택과 분양사무실을 반복 방문하거나 종이 계약서를 작성·보관해야 했던 기존 절차를 개

3

현대엔지니어링, 원자력·SMR 전문가 초청 세미나 개최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북미 원자력과 소형모듈원자로(SMR) 산업 동향을 공유하는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열고 미래 에너지 사업 전략 점검에 나섰다.현대엔지니어링은 미국 렌슬리어 공과대학교(RPI) 강현국 교수를 초청해 '북미 원자력·SMR 규제 및 산업 동향과 한국 산업계의 기회 요인'을 주제로 사내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4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