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닝샷' 홍수아 "차해리 아나운서와 테니스 결승전서 만났던 사이"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05-04 11:12:15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내일은 위닝샷’ 수장 이형택 감독이 우승의 꿈을 이루기 위해 새 멤버 영입이라는 특단의 조치를 내린다.

 

▲ '내일은 위닝샷' 팀이 멤버 추가 선발 오디션을 치른다. [사진=MBN]

오는 5일(금) 밤 10시 20분 방송하는 MBN ‘열정과다 언니들의 내일은 위닝샷’(이하 ‘내일은 위닝샷’) 4회에서는 이형택 감독의 진두지휘 아래 추가 선수를 뽑는 오디션이 진행된다.

이날 비장한 표정으로 선수들 앞에 선 이형택 감독은 “우리는 우승이란 목표를 갖고 있다. 모두 열심히 훈련해주셔서 감사하지만, 대회에 나가서 우승컵을 들려면 기량이 좀 더 좋아야 한다”라고 밝힌다. 이어 “그래서 실력이 좋은 분들을 좀 더 충원하기로 했다”며 추가 오디션 진행 계획을 공표한다.

잠시 후, 4명의 선수가 등장하고, 홍수아는 도전자로 나선 차해리 전 아나운서를 보자마자 “비랭킹 대회에서 만났던 분”이라며 “당시 제가 우승을 하고, 차해리 씨가 준우승을 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낸다. 과연 차해리 전 아나운서와 함께 추가 오디션에 도전장을 낸 테니스 실력자들이 누구일지 관심이 모아진다.

제작진은 “추가 오디션에 도전장을 낸 선수들의 기량을 본 후 여자 테니스팀 7인의 승부욕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게 불타오른다”라며 “특히 맏언니 송은이 씨가 ‘먼저 오디션을 봤다면 우리 다 탈락이야’라고 할 정도로 4명의 오디션 참가 선수들이 탄탄한 실력을 보여줬다”라고 전해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형택호에 합류할 추가 선수들을 뽑는 오디션 현장은 5일(금) 밤 10시 20분 방송하는 MBN ‘열정과다 언니들의 내일은 위닝샷’ 4회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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