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재희, 심형탁룸에 충격 "내가 본 유부남 중 제일 큰 자기방 소유"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07-25 10: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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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심형탁과 ‘결혼 선배’ 이상우-송재희가 총각파티 현장에서 허심탄회한 ‘결혼 토크’를 나눈다.

 

▲ '신랑수업' 심형탁이 이상우와 송재희를 집에 초대했다. [사진=채널A]

26일(수) 밤 9시 10분 방송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74회에서는 ‘새신랑’ 심형탁의 신혼집에서 펼쳐진 리얼 ‘총각파티’ 현장이 펼쳐진다.

이날 심형탁은 아내인 히라이 사야가 일본 결혼식 준비를 위해 먼저 일본으로 떠난 상황을 틈타, ‘결혼 선배’인 절친 배우 이상우-송재희를 초대한다. 심형탁은 이들이 도착하자마자 400만원을 호가하는 새로운 로봇을 언박싱한다. 이에 연신 “우와!”라며 감탄사를 작렬하던 송재희는 “이거 나 줘요~”라고 조른다. 하지만 심형탁은 “다른 거 줄게”라고 살살 달래더니 작디작은 로봇을 내밀어 웃음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송재희는 남자들의 로망인 ‘심형탁룸’에 발을 딛자마자 입을 떡 벌리며 부러움을 터뜨린다. 송재희는 “내가 본 유부남 중에 제일 큰 자기 방을 갖고 있어!”라더니 “결혼식 올리면 이거 다 버려야 해”라며 나름의 이유를 댄다. 송재희의 마음을 간파한 이상우는 “꼭 재희한테 버려야 돼~”라고 조언해 폭소를 안긴다.

집 구경을 마친 이들은 드디어 총각파티를 위한 준비에 돌입한다. 이때 이상우-송재희는 심형탁을 위해 가져온 도라에몽 관련 파티용품들을 꺼낸다. 이상우는 “이런 이벤트 처음 해봐. 아내한테도 안 해봤어”라며 아내인 배우 김소연을 소환한다. 이에 심형탁은 의아한 듯 “프러포즈 안했어?”라고 되묻고, 이상우는 “우린 매일이 좋은 날이니까 앞으로도 잘 지내보자고 했어”라고 소탈하게 밝힌다.

본격적인 ‘유부 토크’에 돌입한 세 남자가 결혼생활과 관련해 어떤 이야기를 털어놓을지 궁금증이 폭발하는 가운데, 심형탁의 ‘총각파티’ 현장은 26일(수) 밤 9시 10분 방송하는 채널A ‘신랑수업’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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