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 빨라쪼, 테이크아웃 전용 ‘1880 커피’ 출시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3-08-10 08:57:07

[메가경제=주영래기자] 해태제과(대표이사 신정훈)의 이탈리아 프리미엄 젤라또 ‘빨라쪼’가 맛과 가성비를 모두 잡은 ‘일팔팔공 커피’를 출시한다.

빨라쪼가 시작된 1880년을 기념해 착한 가격 1880원으로 선보이는 테이크아웃 전용 메뉴다. 

 

▲해태제과가 빨라쪼 테이크아웃 전용 ‘1880 커피’를 출시한다[사진=해태제과]

매달 1일부터 8일까지 일부 메뉴 8%에 최대 18% 더블할인을 제공하는 ‘1880day’ 이벤트를 기념하기 위해 준비한 것. 시원한 아메리카노를 날짜에 관계없이 부담없는 가격으로 제공한다.

기존 아메리카노(3,200원) 대비 가격은 40% 이상 낮췄지만 맛과 퀄리티는 그대로다. 브라질, 에티오피아, 콜롬비아에서 공수한 프리미엄 아라비카 원두를 엄선해 국내에서 직접 로스팅했다.

섬세한 로스팅 기술과 블렌딩으로 빨라쪼 커피 특유의 진한 풍미는 살렸고 용량도 넉넉한 16온스(473ml) 사이즈로 제공한다.

‘일팔팔공 커피’는 8월 10일부터 야외 유동인구가 많은 빨라쪼 일부 매장에서 시범적으로 선보인 후 올 연말까지 로드샵 전 매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빨라쪼 관계자는 “폭염이 이어지는 날씨 속 더위와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준비한 특별 메뉴”라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더 사랑받을 수 있는 다양한 메뉴와 프로모션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영풍·MBK, 고려아연 주주대표소송 1심 판결 불복…"최윤범 회장 책임 끝까지 묻겠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영풍과 MBK파트너스가 고려아연 이사진을 상대로 제기한 주주대표소송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하기로 했다.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의 경영권 방어 과정에서 발생한 재무 부담과 주주가치 훼손에 대한 법적 책임을 끝까지 묻겠다는 입장이다. 영풍·MBK는 22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의 1심 판결에 유감을 표하며 "개인의 경영권 유지를

2

삼성SDI, 미래 화학 인재 키운다…국제올림피아드 한국 대표단 후원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삼성SDI가 국제화학올림피아드에 출전하는 한국 대표단을 후원하며 미래 과학기술 인재 육성에 나선다. 삼성SDI는 22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한국과학창의재단, 대한화학회와 '국제화학올림피아드(IChO) 한국 대표단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내년 1월부터 한국 대표단의 교육과 선발

3

한화자산운용, 美 우주기업 투자…국내 4개 기관 참여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한화자산운용이 국내 기관투자자들과 함께 미국 우주기업 임펄스 스페이스에 추가 투자하며 글로벌 우주산업 투자 영역을 넓히고 있다. 해외 유망 기술기업에 직접 투자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기관투자자들이 비상장 딥테크 기업에 참여할 수 있는 통로를 확대하는 모습이다.22일 한화자산운용에 따르면 국내 4개 기관이 출자한 프로젝트 펀드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