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그랜드크로스: 에이지오브타이탄’, 신규 캐릭터 2종 공개 업데이트

이준 기자 / 기사승인 : 2023-09-21 09:28:11

[메가경제=이준 기자] 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은 SLG(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그랜드크로스: 에이지오브타이탄’에 신규 영웅 2종, 세력별 랭킹 시스템 등을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 넷마블은 '그랜드크로스: 에이지오브타이탄'에 신규 캐릭터 2종을 추가하는 등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미지=넷마블]

 

먼저, 메타버스월드와의 첫 콜라보 영웅으로 공개된 ‘리나’는 그랜드크로스 현상으로 스카이나에 도착해 유진과 미오를 도울 예정이며 기병과 방어에 특화된 영웅으로 부대 생명력을 증가시키는 스킬을 보유하고 있으며, 반격에 특화돼 적군 공격 시 특정 확률로 피해 및 적의 마나를 감소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추가된 ‘이리스’는 그랜드크로스 현상으로 스카이나에 불시착해 기억을 잃었지만 웃음을 잃지 않는 캐릭터로 보병 및 공성에 특화돼 행군 속도에 도움이 되는 스킬과 건물 공격 및 타 이용자와의 협동에 필요한 집결 부대 수를 증가하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

 

넷마블은 대규모 PvP 콘텐츠 ‘크로스디멘션’ 개선도 진행했다. 개인이 세력을 선택해 신청하던 기존 매칭 방식에서 자동으로 매칭해주는 방식을 적용해 1개 세력에 여러 왕국이 조합돼 더욱 흥미로운 전투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 외에도 크로스디멘션에 랭킹에 따라 보상을 얻을 수 있는 ‘크로스디멘션 전용 랭킹 시스템’을 도입하고, 상대 타이탄 내구도 손실 미션, 적대 세력 병력 처치 미션 등을 추가해 이용자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크로스디멘션 내 전투를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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