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 업스테이지와 AI 기반 보험업무 효율 개선

송현섭 / 기사승인 : 2023-10-31 09:36:03
협약 맺고 최적화된 사업모델 개발·기술 내재화 추진

[메가경제=송현섭 기자] NH농협생명은 지난 30일 미근동 본사에서 업스테이지와 AI기술을 통한 보험업무 효율화와 공동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따라서 양사는 ▲데이터 업무 효율화 및 AI 기술 내재화 방안 협업 ▲AI 기술 기반의 보험 밸류체인 업무 개선 ▲보험업에 특화된 AI 기술 모델 개발 ▲AI 연계 새로운 비즈니스모델 발굴을 추진한다. 이는 AI 기술을 활용해 보험업계에서 새로운 성장기반을 구축하려는 노력으로 풀이된다.
 

▲지난 30일 NH농협생명 미근동 본사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윤해진 NH농협생명 대표이사(왼쪽)와 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이사(오른쪽)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NH농협생명]

 

윤해진 NH농협생명 대표이사는 “첨단 AI 기술력을 보유한 업스테이지와 업무협약을 계기로 NH농협생명의 보험 밸류체인 효율 개선과 기술 내재화가 이뤄지길 기대한다”며 “디지털전환 가속화와 혁신, 양사 공동성장을 위한 미래성장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이사도 “국내 보험업계를 선도하는 NH농협생명보험과 협력해 AI를 활용한 디지털전환과 혁신을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업스테이지는 기술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군에 적용 가능한 AI 혁신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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