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파가니, 분당 1.5만 RPM 회전력 갖춘 믹서기 출시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5-07-07 09:40:27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독일 파가니(PAGANI)가 분당 1만5000RPM으로 회전하는 믹서기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과일과 채소를 갈아 만든 신선한 주스를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편리성과 모던한 디자인을 모두 갖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컴팩트한 사이즈로 사용 시 이동이 용이하다.

분당 1만5000RPM으로 회전하는 모터 성능을 기반으로 다양한 식재료를 빠르게 가공해 조리 시간을 단축시킨다.

칼날은 분리형 설계로 구성돼, 사용 목적에 따라 일자형, 십자형, S자형 등 다양한 형태의 칼날을 자유롭게 교체해 활용할 수 있다. 식재료 혼합, 분쇄, 다지기 등 다양한 조리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제품에 적용된 스테인리스 스틸 칼날은 위생적이면서도 높은 내구성을 갖췄으며, 블렌더 필터를 이용해 야채와 과일을 원액 주스로 추출할 수 있다. 주스를 담는 본체 용기는 강화 유리 소재로 제작돼 안전성을 높였으며, 환경 호르몬 검출 우려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얼음 분쇄 기능으로 얼음도 잘게 분쇄할 수 있으며 4단계의 회전 속도 조절 버튼으로 필요에 따라 식재료의 분쇄 정도를 선택 할 수 있다.

파가니 관계자는 “이번 믹서기는 강력한 성능과 간결한 디자인, 다양한 활용도를 겸비한 제품으로, 건강한 식생활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적합한 주방가전”이라며 “앞으로도 기능성과 안전성을 갖춘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9440억 재산분할 못 끝냈다"…최태원 회장, 재상고로 노소영 관장과 다시 대법원행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9440억원을 지급하라는 파기환송심 판결에 불복해 재상고했다. 2017년 시작된 두 사람의 소송은 9년을 넘겼으며, 지난해 이혼 확정 판결을 받았다. 이번 재상고로 재산분할 최종 판결만을 앞두고 대법원으로부터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다. 15일 재계에 따르면 재산분할 규모가 1

2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 광복절 보신각 타종…독립유공자 후손과 만세삼창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임만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이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보신각 종을 울리며 광복의 의미를 되새겼다. 올해 행사는 기념 타종뿐 아니라 공연과 항일독립운동 유적 답사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함께 마련해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미래세대와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서울시의회는 임 의장이 15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3

세라젬, ‘제품 체험’ 넘어 ‘웰니스 습관’ 만든다…체험공간 마케팅 고도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세라젬이 오프라인 체험 공간을 단순한 제품 체험 장소에서 일상 속 건강관리와 웰니스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확장하고 있다. 고객이 제품을 한두 차례 사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반복적으로 방문해 건강관리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체험 콘텐츠와 상담 기능을 강화하는 전략이다. 세라젬은 고객의 연령과 관심사, 건강관리 목적에 따라 오프라인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