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F 2025 스마일게이트관, 사흘간 1만3000여 명 몰려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5-12-09 15:47:34
뜨거운 현장 열기 입증
‘에픽세븐’, ‘미래시’ 체험형 부스 마련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스마일게이트는 국내 최대 서브컬처 축제 ‘Anime X Game Festival 2025(이하, AGF 2025)’행사 기간동안 스마일게이트관에 총 1만3000여 명이 넘는 관람객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뤘다고 9일 밝혔다.

 

▲ AGF 2025 스마일게이트관 현장 [사진=스마일게이트]

올해 스마일게이트관은 ‘에픽세븐’과 ‘미래시: 보이지 않는 미래(이하 미래시)’의 두 개 IP(지식재산권)로 꾸며졌다.

특히, 에픽세븐과 미래시는 세계관을 공간 연출과 장치물로 세밀하게 구현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누구나 쉬어갈 수 있는 ‘리프레시 존’을 별도 구성하고 메인 무대에서는 인기 성우와 인플루언서, 코스프레 모델이 참여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연이어 선보였다.

스마일게이트관에서 ‘스탬프 랠리’ 이벤트를 통해 제공한 ‘스페셜 폴딩 카트’는 다양한 굿즈를 담아 이동하기 편리한 실용성으로 호평 받아 ‘오픈런 대란’을 일으키며 연일 선착순 물량이 빠르게 소진됐다.

또한,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통해 ‘아이패드 에어11’,‘닌텐도 스위치2’, ‘에어팟 프로3’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며 방문객의 만족도를 한층 높였다.

에픽세븐 부스는 오는 12월 18일 업데이트 예정인 신규 외전 에피소드 ‘스러진 잔불의 비가’를 기반으로 스토리 속에 들어온 듯한 여러 체험형 이벤트로 꾸며졌다.

특히, 스토리의 주인공 중 하나인 ‘소녀 디에네’의 목소리로 오디오 가이드를 제공하고, 스토리의 포인트인 반전감을 더하는 미디어관을 운영하며 특별함을 더했다.

서비스 7주년을 맞은 장수 게임임에도 부스 앞에는 연일 두 시간이 넘는 체험 대기줄이 형성되는 등 변함없는 높은 인기를 증명했다.

미래시 부스는 국내 최초로 공개된 시연존이 가장 큰 관심을 모았다. 시연 대기열이 두 시간 이상 이어지며 뜨거운 현장 반응을 이끌었다. 스마일게이트는 미래시 시연을 마친 이용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무료 복권’ 이벤트를 운영하는 한편, 도쿄게임쇼 2025에서 화제를 모았던 대형 LED타워(엔딩존)를 설치해 캐릭터와 교감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

또한, 조순구 PD, 김형섭(혈라) AD, 한경재 IP 팀장 등 주요 개발진이 게임의 핵심 요소를 직접 소개하는 ‘미래시 ON’, 김형섭(혈라) AD와 일러스트레이터 ‘비야’, ‘씨셩’이 함께한 ‘육덕 드로잉 쇼’ 등 다양한 무대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게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노주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이사는 “메인 스폰서로 참여한 AGF2025에서 스마일게이트관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와 체험을 선보일 수 있어 뜻깊었다”며 “부스를 찾아준 많은 이용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이용자들과 더욱 깊이 교감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일하면서 전문성 육성"…제약바이오협회·동국대 인재 육성 협력 '맞손'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제약바이오산업의 전문인력 양성과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산업계와 대학이 협력에 나선다. 특히 제약바이오 기업 재직자의 대학원 진학을 지원하고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실무와 연구를 연계한 인재 육성에 초점을 맞췄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산업계 네트워크를 활용해 기업의 인재 수요와 연구 현장의

2

"올리브영 영역까지 넘본다"…이마트24, 헬스·뷰티·패션 특화점포 오픈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이마트24가 식품과 생필품 중심의 기존 편의점 사업에서 벗어나 화장품과 패션, 건강관리 상품까지 판매 영역을 넓힌다. 일반 점포보다 약 10배 많은 헬스·뷰티·패션 상품을 한곳에 모은 특화점포를 선보이고 새로운 상품군의 경쟁력 검증에 나섰다. 특히 이번 매장을 단순한 신규 점포가 아닌 상품 실험 공간으로 활용한다는 전략이다.

3

"아이들 위급 신호 먼저 잡는다"…서울아산병원, 소아신속대응팀 신설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서울아산병원이 소아 입원환자의 상태 악화를 조기에 발견하고 응급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의료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고위험 소아 환자에 대한 집중 관리 체계를 운영한 이후 중환자실에서 일반병동으로 옮긴 환자의 조기 재입실률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병동으로 전실한 환자가 48시간 이내 중환자실에 다시 입실하는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