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윤중현 기자] KB증권은 잠실롯데PB센터와 송파지점을 통합해 새롭게 단장한 ‘잠실지점’을 확장 이전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새로운 잠실지점은 지하철 잠실역 2·8호선과 연결된 잠실르엘(구 잠실미성크로바아파트) 상가 2층에 자리를 잡았다. 역세권 중심지로의 이전을 통해 고객의 방문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최신 투자 인프라를 구축해 상담 환경을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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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KB증권] |
특히 이번 지점은 KB국민은행과 함께 복합점포로 운영돼 은행과 증권 업무를 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는 종합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 맞춤형 상담을 위해 프라이빗한 상담 공간을 대폭 확충했으며, 금융투자부터 세무, 부동산 등 다양한 주제의 세미나와 설명회를 개최할 수 있는 전용 공간도 별도로 마련했다.
잠실지점 고객들은 전문 PB와의 1대 1 상담을 통해 국내외 주식 및 상장지수펀드(ETF), 공·사모펀드, 신탁, 랩어카운트, 리테일 채권 등 금융상품 포트폴리오를 제안받을 수 있다.
고액자산가(HNW)를 위한 특화 서비스도 강화된다. 개인과 법인을 아우르는 통합 자산관리 솔루션을 바탕으로 가업 승계 구조 설계, 상속·증여 절세 전략 등 장기적인 자산 증식과 보존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구동록 KB증권 잠실지점장은 "고객에게 더 편리하고 쾌적한 금융서비스 환경을 제공하고자 이번 통합 이전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관심사와 최신 시장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된 세미나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지역 대표 금융 거점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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