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시작, 에어컨 판매량 급증...전자랜드, 전년동기대비 일주일에 188%

박종훈 / 기사승인 : 2021-07-15 09:44:24
  • -
  • +
  • 인쇄
장기 무이자 및 할인 등 다양한 구매혜택 제공도

예년보다 3주 가량 일찍 찾아온 폭염과 열대야로 최근 에어컨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

전자랜드(대표 옥치국)가 7월 7일부터 13일까지 에어컨 판매량을 분석해 보니, 전년동기대비 188% 급증했다.

이는 습한 날씨가 이어지던 직전 일주일인 6월 30일부터 7월 6일까지와 비교해도, 44% 가량 증가한 수치다.
 

▲사진 = 전자랜드 제공

 

7월 12일 전국에 폭염경보와 주의보가 발령되면서, 냉방가전을 아직 구비하지 못한 소비자들이 급하게 에어컨을 찾았다.

전자랜드는 7월 한달간 에어컨 구매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전국 매장에선 100만원 이상 스탠드형 에어컨을 전자랜드 삼성 제휴카드나 스페셜 롯데카드로 결제하면 최대 36개월 장기 무이자 혜택을 준다.

전자랜드 공식 온라인몰에서는 에어컨을 할인 판매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브랜드별 에어컨 추천 모델을 할인판매하며, 구매시 최대 10만원의 온라인몰 쿠폰을 제공한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폭염과 열대야가 7월 말을 넘어 8월까지 계속될 것으로 기상예보가 나오고 있어, 에어컨 판매도 우상향 그래프를 그릴 것으로 예상한다”며 “최신형 에어컨으로 교체하기 희망하고 있다면 7월 프로모션을 통해 구입하는 것을 추천 드린다”고 말했다.

 

[메가경제=박종훈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종훈
박종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가전도 ‘경험’의 시대”…롯데하이마트, 잠실점 ‘체험형 플래그십’으로 재탄생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하이마트는 10일 국내 최대 규모 가전 매장인 잠실점을 리뉴얼해 ‘고객 경험 중심의 플래그십 스토어’로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온라인 중심의 정보 탐색과 가격 비교가 일상화된 환경에서, 오프라인 매장만이 제공할 수 있는 체험 가치를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서울 송파구 잠실동에 위치한 롯데하이마트 잠실점은 총면적 3,760㎡(

2

NH농협은행, 설 명절 귀향길 이동점포 운영
[메가경제=최정환 기자] NH농협은행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고객의 금융 편의를 위해 오는 13일과 14일,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중부고속도로 하남드림휴게소에서 이동점포(NH Wings)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농협은행 이동점포는 금융단말기와 자동화기기(ATM)가 탑재된 차량이 장소 제약 없이 찾아가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3

세라젬, 다비치안경과 맞손…차세대 헬스케어 서비스 공동 개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세라젬이 국내 최대 안경체인인 다비치안경체인과 차세대 헬스케어 서비스 공동 개발을 위한 전략적 협력에 나선다. 양사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세라젬 서울타운에서 헬스케어 혁신 가속화 및 전방위적 협력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각자의 핵심 역량을 결합해 헬스케어 서비스 영역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