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크로스파이어: 시에라 스쿼드' 비햅틱스 통해 현실감 업

이준 기자 / 기사승인 : 2023-10-04 09:48:24

[메가경제=이준 기자]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대표 장인아)가 ‘크로스파이어: 시에라 스쿼드(이하 시에라 스쿼드)’의 몰입감을 높이기 위해 햅틱 솔루션 개발사인 비햅틱스(대표 곽기욱)의 bHaptics 택트슈트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 도쿄게임쇼 2023 에서 비햅틱스 슈트를 이용해 시에라 스쿼드를 플레이 중인 관람객들. [사진=스마일게이트]

 

스마일게이트와 비햅틱스는 지난 21일부터 나흘간 일본 도쿄에서 진행된 도쿄게임쇼 2023 기간 중 비햅틱스 부스에 관람객들이 ‘택트슈트 X40’, ‘택토시 포 암즈’, ‘택트바이저’를 착용하고 시에라 스쿼드를 플레이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도쿄게임쇼에서 시에라 스쿼드를 플레이한 관람객들은 택트슈트를 통해 ▲수류탄 피격 시 하부 충격, ▲사망 시 심장박동 감속, ▲부활 시 심장박동 가속, ▲자극제 사용 시 약물 투여 및 확산 정도, ▲피격 방향에 따른 충격감, ▲근접 피습 시 강한 충격감 등을 느낄 수 있었다. 이런 기능들은 시에라 스쿼드의 장점과 재미를 극대화시켰다는 평이다.

 

시에라 스쿼드는 전 세계 10억 명 이상이 플레이한 대한민국 대표 게임 ‘크로스파이어’의 지식재산권(IP)을 VR로 확장한 신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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