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발급부터 해외 이용·귀국 후 환전까지 단계별 혜택 구성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신한은행이 가정의 달 해외여행 수요 확대에 맞춰 고객 대상 이벤트를 실시한다. 카드 발급부터 해외 현지 결제, 귀국 후 재환전에 이르기까지 여행 전 과정을 아우르는 혜택을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신한은행은 6월 12일까지 ‘SOL트래블 체크카드’ 및 ‘SOL트립앤샵 체크카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여행 단계별 혜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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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신한은행 제공] |
이번 이벤트는 카드 발급부터 해외 결제, 귀국 후 재환전에 이르는 고객 이용 흐름에 맞춰 구성됐다. 이벤트 참여 고객 중 총 6000명을 추첨해 모바일 상품권과 포인트 등을 제공한다. 참여 대상은 만 19세 이상 ‘SOL트래블 체크카드’ 및 ‘SOL트립앤샵 체크카드’ 보유 고객이다.
우선 여행 준비 단계에서는 이벤트 기간 중 대상 카드를 최초 발급하고 오프라인 올리브영 매장에서 1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 가운데 2500명을 추첨해 올리브영 5000원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
해외여행 중에는 대상 카드로 해외에서 누적 3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 가운데 2000명에게 마이신한포인트 5000포인트를 제공한다. ATM 거래는 실적 산정에서 제외된다.
귀국 후에는 SOL트래블 외화예금에 남아 있는 외화를 원화로 재환전한 고객 가운데 건당 3만원 이상 거래한 고객 1500명에게 메가MGC커피 아이스 아메리카노 쿠폰을 증정한다.
경품은 이벤트 응모와 함께 지급 시점까지 대상 카드를 유지하고 정상 결제 등 세부 조건을 충족한 고객에게 제공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고객의 실제 해외여행 흐름에 맞춰 여행 준비부터 귀국 후 재환전까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고 즐거운 해외여행을 경험할 수 있도록 혜택과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한은행은 지난달 일본 여행 수요 확대에 맞춰 ‘SOL트립앤J 체크카드’를 출시하는 등 여행 특화 상품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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