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도전! 기업시민 끝판왕’ 퀴즈대회 개최

임준혁 / 기사승인 : 2020-09-28 10:10:24
기업시민 경영이념 쉽고 재미있게 익혀 글로벌 모범시민 되기
160여명 예선 거쳐 10명 결선…인프라본부 직원 끝판왕 영예

[메가경제= 임준혁 기자] 포스코건설이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 경영이념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실천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 25일 온택트 방식으로 ‘도전! 기업시민 끝판왕’ 퀴즈대회를 개최했다.

27일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도전! 기업시민 끝판왕’ 퀴즈대회는 ‘같이 짓는 가치(Build Value Together)’라는 슬로건처럼 포스코건설 임직원 모두가 성숙한 시민의식을 바탕으로 존중과 배려를 실천하고 사회발전에 앞장서는 글로벌 모범시민이 되기 위한 실천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4일 160여명이 예선전을 벌여 최종 10명이 결선에 올라 동반성장, 안전과 환경, 윤리경영, 사회공헌, 신뢰와 소통의 조직문화 등 기업시민 경영이념의 핵심개념에 대해 경연을 벌인 결과 인프라사업본부 공병수 과장이 ‘기업시민 끝판왕’의 영예를 차지하며 사장 표창과 상금을 받았다.

 

▲ 온택트 방식으로 진행된 포스코건설의 도전 기업시민 끝판왕 장면 [사진= 포스코건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에 따라 예·결선 모두 온택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회사 화상회의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되어 모든 임직원들이 사무실과 현장 그리고 재택근무지에서 시청했다.

특히 한성희 사장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기업시민은 앞으로의 경영환경에서 우리가 나아가야 할 지향점이자 시대의 정신”임을 강조하고, “참가자와 시청하는 임직원 모두가 기업시민 경영이념을 보다 잘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실천해줄 것”을 당부하며 직원들에게 응원메시지와 함께 결선 첫 문제를 직접 출제해 대회 분위기를 띄웠다.

이번 대회 우승자인 공 과장은 “퀴즈대회를 준비하면서 포스코 기업시민헌장, 기업시민 실천가이드 등을 통해 기업시민 경영이념을 되뇌이는 계기가 됐다”며, “퀴즈왕이 된 만큼 앞으로 업무와 일상에서 기업시민 실천을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 문제 차이로 결선진출에 실패했다는 한 직원은 “어려운 줄만 알았던 기업시민이 사실 우리 업무와 일상 곳곳에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됐다”며 “학습 과정에서 기업시민이 왜 중요한지 이해하게 됐고, 앞으로 실천에 앞장서야겠다”는 다짐으로 아쉬움을 달래기도 했다.

포스코건설은 기업시민 경영이념에 대한 이해와 실천을 돕기 위해 기업시민 실천 가이드인 ‘CCMS(Corporate Citizenship Management Standards)’를 배포하고 국내외 ESG 트렌드 등을 담은 주간 리포트 ‘기업시민 Brif’, 실천 사례를 담은 뉴스레터 ‘기업시민 NOW’등 다양한 콘텐츠 등을 직원들에게 제공해 임직원들의 글로벌 모범시민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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