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G80‧GV70 전동화모델 '캐나다 올해의 차' 선정

김형규 / 기사승인 : 2024-02-16 10:51:31
  • -
  • +
  • 인쇄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제네시스의 전동화 모델들이 캐나다 자동차 시장에서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제네시스는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캐나다 국제 오토쇼에서 '2024 캐나다 올해의 전기차'에 G80 전동화 모델이, '2024 캐나다 올해의 전기차 유틸리티'에 GV70 전동화 모델이 각각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 제네시스 G80 전동화모델 [사진=제네시스]

 

'캐나다 올해의 차'는 캐나다 자동차 기자협회가 수여하는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캐나다 현지 자동차 전문가 및 기자 등 총 48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사와 투표를 통해 선정된다.

올해 캐나다 올해의 차는 ▲승용 ▲유틸리티 ▲전기차 승용 ▲전기차 유틸리티 총 4개 부문을 발표했다. 이 중 제네시스는 ▲전기차 승용 ▲전기차 유틸리티 2개 부문에 선정돼 전기차 부문을 모두 수상했다.

올해 초 캐나다 자동차기자협회는 전기차 승용과 전기차 유틸리티 부문에서 각각 최종 후보 3개 차종을 발표했다. 이에 G80 전동화 모델과 GV70전동화 모델이 치열한 접전 끝에 최종 선정됐다.

특히 2024 캐나다 전기차 유틸리티 부문에는 제네시스 GV70 전동화 모델을 비롯해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5, 기아 EV9 등 현대차그룹의 총 3개 모델이 최종 후보에 올랐다.

캐나다 심사위원단은 G80 전동화 모델은 우아한 외관과 잘 정돈된 실내, 안정적인 주행성능을 갖춘 전기차로 인정했다. GV70 전동화 모델은 완성도 높은 품질과 조용하고 강력한 주행성능 등으로 주목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평가했다.

이외에도 GV70 전동화 모델은 캐나다 자동차 업계 동향 분석 업체 '캐네디언 블랙북'에서 주관하는 '2024 최고의 잔존가치' 6만 5000달러 이상 전기차 SUV 부문에 선정돼 캐나다 소비자들에게 상품 가치와 품질도 인정받았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G80 전동화 모델, GV70 전동화 모델 동시 수상은 제네시스 전동화 모델의 뛰어난 상품성을 인정받은 성과"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캐나다 자동차 시장 판매를 견인함은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계속해서 좋은 활약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트럼프, 이란 최고 지도자 하메네이 사망 발표..."정의가 실현됐다"
[메가경제=정호 기자]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의 사망 소식을 직접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역사상 가장 사악한 인물 중 한 명인 하메네이가 사망했다"며 "이는 이란 국민을 위한 정의일 뿐 아니라 하메네이와 그의

2

NS홈쇼핑, NHN와플랫과 시니어 통합 서비스 MOU 체결
[메가경제=심영범 기자]NS홈쇼핑은 AI 시니어케어 전문 기업 NHN와플랫과 손잡고 시니어 고객을 대상으로 쇼핑과 헬스케어를 연계한 통합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 양사는 25일 경기도 성남 NHN 본사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양사 관계자 약 10명이 협약식에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NS홈쇼핑이 디지털 기반 AI 시니어케어 플랫폼과

3

인천국제공항공사, 전사 정보보안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인천국제공항공사는 최근 인공지능 전환(AX) 시대에 발맞춰 전사적 사이버 보안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전사 정보보안 역량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4일 공사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워크숍에는 부서별 분임정보보안담당관과 관계자 약 60명이 참여했으며, 국가정보원과의 협력 하에 합동으로 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