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 소상공인 외식업 교육 ‘배민 아카데미’ 새 단장

김형규 / 기사승인 : 2022-01-12 10:52:00
  • -
  • +
  • 인쇄
‘관심 카테고리 설정’, ‘찜하기’ 기능 도입

배달의민족이 외식업 소상공인 전문 교육기관 배민아카데미의 홈페이지를 새롭게 단장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장사 교육 콘텐츠를 적시에 추천하는 큐레이션 기능을 도입했다. 찜하기‧검색 등을 통해 서비스 편의성을 높이는 데에도 주안점을 뒀다.
 

▲ 배민아카데미 홈페이지 개편 안내 이미지 [우아한형제들 제공]

 

‘관심 카테고리 설정’ 기능을 도입해 업주가 원하는 맞춤 장사 노하우를 신속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업주는 ‘마이페이지’에서 ‘나의 관심카테고리 설정’을 선택하면 ▲매장운영 ▲마케팅 ▲요리·식자재 ▲고객서비스 ▲세무·노무 ▲인문·트렌드 등 본인이 관심 있는 교육을 바로 추천받을 수 있다.

또한 ‘찜하기’ 기능을 통해 관심 있는 영상 콘텐츠 시리즈가 새로 올라올 때마다 즉시 알림을 받아 볼 수 있다.

교육 영상 주요 내용을 초 단위로 안내하는 ‘영상 구간 바로보기’ 기능도 적용했다. 원하는 구간을 직접 선택해 빠르게 볼 수 있도록 했다.

검색 기능도 새로 도입해 업주가 원하는 교육과 콘텐츠를 키워드로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으며 ‘추천 검색어’를 통해 업주가 볼 만한 학습 과정도 제안해준다.

이번 홈페이지 개편을 맞아 이벤트도 마련됐다. 내달 18일까지 배민아카데미 사이트에서 관심 카테고리 설정을 완료한 회원 중 추첨을 통해 배민상회 10만 원 쿠폰(10명), 배민선물하기 2만 원 상품권(500명) 등을 증정한다.

지난 2014년 시작한 배민아카데미는 음식 조리법, 메뉴 개발, 마케팅 홍보, 고객서비스, 법무, 세무, 외식업 트렌드 등 식당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교육 과정으로 전달해왔다.

지난 2020년 7월엔 가게를 비우기 어려운 업주가 원하는 시간에 어디서든 배울 수 있도록 배민아카데미 홈페이지를 열었다.

현재 배민아카데미에서는 총 600편의 온라인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온라인 콘텐츠, 대면 교육, 비대면 라이브 교육 등 학습 과정에 참여한 누적 참여자 수는 이달 기준 14만 명을 돌파했다.

권용규 우아한형제들 가치경영실장은 “배민아카데미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강화해 사장님들이 최적의 교육 콘텐츠를 더욱 쉽고 빠르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며 “사장님들의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는 장사 교육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종합미용면허증 수강생 모집…3월 4일까지 접수, 3월 5일 개강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미용 산업이 세분화되고 전문화되면서, 다양한 뷰티 서비스를 합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종합미용면허증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반영구화장, 왁싱, 속눈썹 등 피부·미용 중심 시술 시장이 확대되면서 관련 자격과 학력을 동시에 갖추려는 수요가 늘어나는 추세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은 학점은

2

hy, ‘슈퍼100 그래놀라’ 리뉴얼 출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hy가 프리바이오틱스 기반 통곡물 제품 ‘슈퍼100 그래놀라’를 리뉴얼 출시했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1포당 용량을 기존 8g에서 15g으로 늘리며 활용성과 실용성을 강화했다. 슈퍼100 그래놀라는 유산균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를 기반으로 한 통곡물 제품이다. 유기농 발아 통곡물 5종인 발아통밀, 발아귀리, 발아현미, 발아수수,

3

하얼빈·삿포로·퀘벡 달군 신라면…세계 3대 겨울축제 ‘매운맛 마케팅’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농심 신라면이 중국 하얼빈, 일본 삿포로, 캐나다 퀘벡 등 세계 3대 겨울축제 현장을 연이어 찾으며 글로벌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혹한의 축제 현장에서 ‘K-라면’의 매운맛을 전면에 내세워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나섰다는 평가다. 농심은 올해 1월 중국 하얼빈 ‘빙등제’ 참가를 시작으로, 2월 캐나다 ‘퀘벡 윈터 카니발’과 일본 ‘삿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