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SWC2023’ 아메리카컵 최종 라인업 확정

이준 기자 / 기사승인 : 2023-08-21 10:55:51
  • -
  • +
  • 인쇄

[메가경제=이준 기자] 컴투스(대표 이주환)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의 세계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2023(이하 SWC2023)’이 아메리카컵 진출 라인업을 최종 확정했다.

 

▲ SWC2023 아메리카컵 라인업. [사진=컴투스]

 

전 세계 ‘서머너즈 워’ 유저들과 함께하는 ‘SWC2023’은 지난 8월 초부터 각 지역 선발전과 예선전을 개최하고 본선인 지역컵 진출 선수들을 선발하고 있다. 아메리카 지역은 지난 13일과 14일 경기를 통해 FALLINGFLOWER, BIGV, MADREAMDY, SPIRES 등 선수들을 차례로 선발했다. 마지막 4명의 본선 진출자를 가리기 위해 20일 패자조 경기를 진행했다.

 

지난 경기 결과를 바탕으로 곧장 세미 파이널로 진출한 2018년도 아메리카컵 우승자 DRMZJOSHEPH, 지난해 아메리카컵 8강 진출자 ZEFA가 각각 LONELY, FIRAS를 꺾고 먼저 본선 진출권을 따냈다.

 

신예 RHYS는 접전 끝에 2019년도 월드 파이널 준우승자 THOMPSIN을 꺾고 BITTA에 3 대 0 대승을 거뒀다. SWC2022 아메리카컵에서 준우승과 우승을 거뒀던 TRUEWHALE과 RAIGEKI가 다시금 맞붙었다. TRUEWHALE이 특유의 파괴적인 딜로 RAIGEKI를 압박하며 지난 아메리카컵 결승전 설욕에 성공했다. 이로써 DRMZJOSHEPH, ZEFA, RHYS, TRUEWALE까지 총 8명의 선수들이 아메리카컵 진출을 확정 짓게 됐다.

 

아시아퍼시픽 지역에서는 19일부터 20일까지 B조 기타 동아시아 예선전이 진행됐다. 유력한 우승 후보로 거론되던 MR.CHUNG 이 신예 DRIFT에 완패 당하고 해설자 출신의 ERIC.B 또한 REAL.D에 패해 팬들에 충격을 안긴 가운데, 작년 아시안퍼시픽컵 4위에 오른 MEOWMEOW가 가장 먼저 본선 티켓을 따냈다. 20일 패자전에서는 루키 YODAYO가 MR.CHUNG과 호각을 이룬 끝에 탄탄한 밴픽을 바탕으로 승리하며 마지막 본선 티켓의 주인공이 됐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파업은 모두가 지는 것"…삼성전자 사장단, 평택 노조사무실 찾아 면담 진행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삼성전자 DS(반도체)부문 경영진이 16일 다가오는 총파업을 막기 위해 직접 노조 사무실을 찾으며 대화 재개에 나섰다. 고용노동부 장관까지 중재에 나선 가운데 노조는 성과급 제도 개선과 사측 교섭대표 교체를 요구하며 기존 강경 기조를 유지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전영현 삼성전자 DS부문장(부회장)을 비롯해 김용관·한진만·박용

2

“고마진 구조로 전환”...남양유업, 글로벌·신사업 중심 성장 드라이브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흑자전환에 성공한 남양유업이 수익성 중심의 사업 구조 재편과 성장 채널 확대를 기반으로 본격적인 외형 확장에 나서고 있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남양유업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2252억 원, 영업이익 5억 원, 당기순이익 63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4%, 영업이익은 572%, 당기순

3

“탈모 치료 새 전기”…‘흉터 없는 피부 재생’ 실마리 발견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국내 연구진이 태아 피부의 유전자 발달 과정을 정밀 분석해 흉터 없는 피부 재생과 탈모 치료 가능성을 높일 핵심 단서를 찾아냈다. 특히 탈모 치료의 핵심 조직인 ‘입모근’의 기원 세포를 새롭게 규명하면서 차세대 재생의학 분야의 기반 기술 확보 토대를 마련했다. 서울대병원은 피부과 권오상 교수팀(이한재 임상강사)과 서울의대 생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