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컬렉션 SNG ‘우파루 오딧세이’ 애플 앱스토어 인기게임 1위

이준 기자 / 기사승인 : 2023-10-20 10:5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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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이준 기자] 엔에이치엔(대표 정우진)은 20일 컬렉션 SNG(소셜네트워크게임) ‘우파루 오딧세이’가 애플 앱스토어에서 인기게임 순위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기존 ‘우파루’ IP 팬층과 새로 더해진 콘텐츠를 통해 유입된 신규 이용자를 모두 만족시킨 결과라고 NHN은 강조했다. 

 

▲ 이미지=NHN

 

지난 5일 출시된 ‘우파루 오딧세이’는 20일 애플 앱스토어 1위를 달성했다. 단순 모객만 성공한 것이 아니라, 출시 후 매출/동시접속자/DAU 등의 지표가 지속적으로 우상향하는 등 유입된 이용자들의 게임플레이 행태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특히, 이용자들의 높은 충성도를 바탕으로 1일차 이용자의 잔존율은 일 평균 65% 이상의 높은 수치를 기록 중이다. SNG 장르는 특성상 탄탄한 이용자층 확보 이후 매출이 서서히 상승하는데, 매출 순위 또한 40위권에 진입하는 등 큰 폭으로 지속 상승하고 있다. 

 

‘우파루 오딧세이’의 인기 요인은 ▲전작인 ‘우파루마운틴’의 두터운 팬층과 ▲캐주얼한 전투 게임을 좋아하는 신규 이용자층을 골고루 공략한 결과로 풀이된다. 배경음악과 우파루 캐릭터 및 마을 꾸미기 요소 등 전작에 대한 그리움을 자극하는 부분을 그대로 살려내 기존 팬층의 호응을 받고 있다. 이에 더불어 수집한 우파루를 활용해 덱을 짜고 전투하는 신규 콘텐츠는 풍부한 즐길거리를 제공해 플레이 지속 시간을 포함한 지표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는 게 NHN 평가다. 

 

‘우파루 오딧세이’는 NHN이 2013년부터 2020년까지 약 8년간 서비스했던 ‘우파루마운틴’의 후속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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