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ESG 상생 프로젝트' 추진

황동현 / 기사승인 : 2023-04-18 11:05:22
기존 동행 프로젝트 계승 사회적 트렌드와 경영전략 맞춰 새롭게 수립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신한은행은 모든 이해관계자에게 금융의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일류 은행이 되겠다는 의지를 담은 'ESG 상생 프로젝트'를 새롭게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2021년부터 사회공헌사업 동행 프로젝트를 통해 결식 아동, 독거노인, 자살 유족, 한부모 가정, 1인 가구 등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자립을 돕기 위해 힘써왔다.

 

▲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 [사진=신한은행]

 

ESG 상생 프로젝트는 이와 같은 기존 동행 프로젝트를 계승해 사회적 트렌드와 신한은행의 ESG 경영전략에 맞춰 새롭게 수립됐다. 이 프로젝트는 사회(Social)뿐만 아니라 환경(Environment), 지배구조(Governance) 등 ESG 모든 분야를 포괄하고 지원 대상 역시 취약·소외계층을 넘어 모든 이해관계자로 커버리지를 확대했다.

 

특히, ESG 각 분야를 포괄해 사업을 추진하는 상생 지원과 ESG 실천 캠페인, 봉사활동, 기부 등 임직원과 함께 하는 상생 챌린지 등을 통해 전사적인 사회적 가치 창출 역량을 높일 방침이다. 또한 사회의 지속성에 기여하고 미래를 위해 투자하는 중장기적 관점에서의 사회공헌사업들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먼저 사회 측면의 선한 영향력 확산을 위해 '함께 하는 행복, 아름다운 상생'이라는 목표 아래, 사회 안전망 확대, 선도적 자립지원, 실질적 삶의 변화 추구라는 3대 지향점을 설정했다.

 

환경 분야에서도 금융의 선한 영향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구현해 나갈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고객과 사회의 가치를 높이는 ESG 리딩뱅크라는 비전 아래, 고객과 사회가 당면한 기후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국가 경제의 저탄소 전환에 적극적으로 기여할 예정이다.

 

고객과 사회와의 상생과 관련된 상품, 서비스를 지배구조(Governance) 측면에서 집중하는 노력도 지속한다. 금융의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신설된 '상생금융기획실'을 중심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기존 동행 프로젝트의 진정성을 계승하는 동시에 차별화된 ESG 대표사업으로 ESG 상생 프로젝트를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이로운 금융을 통해 선한 변화를 이끌어 가는 일류 신한은행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동현
황동현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성동구 “행당7구역 아기씨당 보도 사실과 달라”…언중위 제소 방침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성동구가 행당7구역 ‘아기씨당’과 관련해 최근 보도된 현금 기부채납 요구와 구청 압수수색 등이 사실과 다르다며 언론중재위원회 제소 방침을 밝혔다. 행당7구역 준공은 아기씨당 문제와 별개로 추진한다는 입장도 내놨다.성동구는 지난 27일과 28일 보도된 행당7구역 아기씨당 관련 기사에 사실과 다른 내용이 포함돼 있다고 31일 밝혔다.

2

아파트아이 아파트케어, 더 편리하게 업그레이드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국내 아파트 생활 관리 플랫폼 ‘아파트아이’가 생활 밀착형 홈케어 서비스 ‘아파트케어’ 화면을 31일 업그레이드한다. 아파트아이의 아파트케어는 수리ㆍ유지보수 경험과 높은 설비 이해도를 가진 아파트 생활 수리 전문가가 세대를 방문해 점검과 수리를 제공하는 특화 서비스다. 아파트아이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통해 수리 항목을 선택해 신

3

코트라, 인도 경제협력 후속전 본격화…"2030년 교역 500억 달러 이상"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과 인도 정상외교를 계기로 양국 경제협력이 속도를 내는 가운데 코트라가 인도를 중심으로 서남아 시장 공략을 확대한다. CEPA(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개선과 반도체·미래차 등 공급망 협력, K뷰티·K푸드 수출 확대를 묶어 현재 연간 250억달러 수준인 양국 교역을 2030년까지 두 배 이상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코트라(대한무역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