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하얏트 인천서 승강기 작업하던 30대 노동자 추락해 숨져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4-10-15 11:16:55
  • -
  • +
  • 인쇄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승강기 교체 작업을 하던 30대 노동자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5시쯤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노후된 승강기를 교체작업 중인 승강기 업체 노동자가 12층 높이에서 지하 2층으로 떨어져 숨졌다고 밝혔다.  

 

▲ 그랜드 하얏트 호텔 인천서 승강기 교체작업을 하던 노동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하얏트 홈페이지]

사고 직후 119 구급대가 인근 병원으로 옮겼지만 사고를 당한 노동자는 이미 숨졌다. 승강기 교체작업 당시 2인1조로 근무를 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시공업체와 동료 직원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한편 인천 그랜드하얏트 호텔은 지난 2003년 문을 열었으며, 지하2층 지상 12층 규모의 5성급 호텔로 총 1024실 규모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더 스카웃', 탈락 아닌 성장스토리로 '감동+웃음 다잡았다'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THE SCOUT : 다시 태어나는 별' 참가자들이 마스터들의 밀착 지도와 혹독한 미션 속에서 웃음과 감동을 오가는 변화를 만들어냈다. 22일 방송된 ENA ‘더 스카웃’ 3회에서는 ‘스카웃 스테이지’를 통과한 16인의 뮤즈가 ‘별이 빛나는 캠프’에 입소해 본격적인 성장 프로젝트에 돌입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승철과

2

로이킴, 팬미팅 열기 뜨겁다 '전석 매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로이킴이 팬미팅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하며 변함없는 인기를 입증했다. 로이킴은 오는 7월 11일과 12일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팬미팅 ‘THE ROY KIM SHOW: 말하기·듣기·노래하기’를 개최한다. 지난 21일 진행된 팬클럽 선예매부터 높은 관심을 모은 가운데, 22일 오후 8시 시작된 일반 예매 역시 오픈 직

3

'GD 샤라웃' 찌드래곤, '숏드트랙'으로 도전했지만 '디렉터스 아레나' 아쉬운 탈락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디렉터스 아레나'가 상상력을 총동원한 숏폼 드라마 티저 대결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22일 방송된 ENA·라이프타임 공동 제작 ‘디렉터스 아레나’ 2회에서는 숏폼 드라마 제작에 뛰어든 33개 팀 감독들이 첫 번째 미션 ‘90초 티저’를 공개하는 현장이 그려졌다. 이날 심사에는 이병헌 감독과 차태현, 장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