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 주요질환 보장 ‘KB 2대질환 열번보장보험’ 출시

송현섭 / 기사승인 : 2023-08-08 1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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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심장 부위 최대 10번 단계별 보장…재활치료까지 지원가능

[메가경제=송현섭 기자] KB손해보험은 뇌와 심장 부위에서 발생하는 주요 질병을 대 10번까지 보장받는 ‘KB 2대질환 열번보장보험’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KB 2대질환 열 번보장보험은 뇌와 심장에 발생 가능한 질병을 진행 과정에 따라 단계별로 보장하고 심화되지 않도록 케어하는 ‘통합 뇌질병진단비’와 ‘통합 심장질병진단비’를 탑재했다. 통합 뇌질병진단비는 뇌전증과 뇌졸중 전조 증상인 일과성뇌허혈발작증 등 경증부터 뇌혈관 협착, 뇌경색·뇌출혈과 같은 중증 질환까지 진행 단계별로 최대 5번을 보장한다.
 

▲KB손해보험이 뇌와 심장 부위에서 발생하는 주요 질병을 대 10번까지 보장받는 ‘KB 2대질환 열번보장보험’을 출시했다. [사진=KB손해보험]

 

통합 심장질병진단비는 심근병증과 부정맥 등 비교적 경미하거나 흔한 질병에 대한 보장부터 심장판막협착증과 심부전·급성심근경색증 등 중증 심장질환까지 단계별 5번까지 보장한다. 이상품은 3대 중대 질병 중 뇌와 심장질환을 각 5번씩 최대 10번까지 빈틈없이 보장해준다.

특히 특정순환계질환 치료약 ‘와파린’과 ‘NOAC(New Oral Anticoagulant)’ 신약 처방보장 특약도 새로 탑재한 점이 눈길을 끈다. KB손해보험 임직원 대상 아이디어 공모전을 거쳐 영업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했다는 점 역시 주목받고 있다.

이 신상품은 의료기술 발달로 입원보다 통원치료가 증가하는 트렌드를 고려해 통원치료 보장을 강화했다. 종전에는 일반병원과 상급종합병원에만 통원치료 일당을 지급해 상급종합병원이 없는 곳에서 다른 지역에서 진료받기 위해 쓰는 교통·숙박비 등 부대비용은 보상받지 못했다.

KB손해보험은 ‘상급병원 통원일당’ 보장액을 확대해 이 문제를 해소했다. 또 종합병원에서 통원치료를 받아도 통원일당을 보장하는 ‘종합병원 통원일당’도 신설해 보장 공백을 없앴다.

이 상품은 납입면제 혜택도 있어 중대질환으로 보험료를 납입하기 힘들면 향후 납입할 보장보험료를 내지 않고도 보장을 계속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우선 ▲뇌졸중 ▲급성심근경색 ▲상해·질병 80% 후유장해 진단한 경우에 적용한다. 또 ▲뇌혈관질환 수술 ▲허혈성심장질환 수술을 한 경우도 납입면제를 적용받아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신덕만 KB손해보험 장기상품본부장 상무는 “이번에 선보인 ‘KB 2대질환 열 번보장보험’은 중대질병 치료에 필요한 비용 부담을 줄이고 재활치료까지 충분히 보장받을 수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신상품으로 고객의 안정되고 건강한 삶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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