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산업, 설 명절 맞아 협력사 물품대금 240억 조기 지급

김형규 / 기사승인 : 2022-01-20 11:39:21
  • -
  • +
  • 인쇄
약 370개 협력사에 25일 일괄 지급

태광산업이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에 약 240억 원 규모의 물품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물품대금 조기 지급은 설 명절을 앞두고 자금 소요가 집중되는 중소 협력사들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결정이다. 조기 지급 대상은 협력사 약 370곳이다. 예정된 지급일 28일보다 3일 빠른 25일에 일괄 지급된다.
 

▲ [태광산업CI]

 

태광산업은 지난 2020년 추석 명절부터 명절 전 물품 대금 조기 지급을 지속해오고 있다.

태광산업 관계자는 “코로나19에 따른 경기침체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사들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회사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는 협력사들과의 동반성장 및 상생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태광산업은 지난해 말까지 회사 건물에 입점한 소상공인‧중소기업에게 월 200만 원 한도 내에서 임대료의 30%를 감면해주는 ‘착한 임대료 운동’을 진행한 바 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한국앤컴퍼니, "매달 봉사한다"…ESG 실천 '볼런티어 데이' 출격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의 사업형 지주회사인 한국앤컴퍼니가 4월부터 매달 한 번씩 임직원 정기 봉사 프로그램 ‘볼런티어 투게더 데이’를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기업’을 지향해온 조현범 회장의 ESG 철학과 그룹 통합 ESG 브랜드 ‘드라이빙 포워드 투게더(함께 향하는 동력)’를 반영해 마련

2

깨끗한나라, LG트윈스 콜라보 2종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깨끗한나라가 프로야구 시즌 개막에 맞춰 LG트윈스와 협업한 쿨링타올과 포켓물티슈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지난해 6월 잠실야구장에서 선보인 한정판 쿨링타올에 대한 소비자 반응을 토대로 기획됐다. 당시 깨끗한나라는 총 2만 장의 쿨링타올을 지원했으며, LG트윈스 캐릭터 패키지를 적용한 한정판 1만 장은 현장 관람객과 온라

3

SOOP 계열사 '프리비알', '티티엘 커뮤니케이션즈'로 사명 변경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SOOP은 계열사 프리비알(FreeBR)이 '티티엘 커뮤니케이션즈(이하 TTL)'로 사명을 변경하고, 통합 마케팅 기업으로 도약한다고 6일 밝혔다. 국내에서 라디오 광고 시장을 개척한 프리비알은 자체 녹음 스튜디오를 기반으로 광고 제작부터 송출, 마케팅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통합 광고 대행사다. 지난 20여 년간 약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