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아시안뱅커 선정 ‘한국 최우수 수탁은행’ 수상

최낙형 / 기사승인 : 2020-10-12 13:03:22
  • -
  • +
  • 인쇄

[메가경제= 최낙형 기자] KB국민은행은 지난 8일 아시안뱅커(The Asian Banker)가 주관한 'The Asian Banker Risk Management Awards 2020'에서 '한국 최우수 수탁은행'에 6년 연속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KB국민은행은 수탁노하우와 경쟁력을 바탕으로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을 통해 국내·외 자산운용사, 정부기관, 보험사 등 200여 개의 거래기관과 8000여개 펀드자산을 보관·관리하는 국내 수탁시장 점유율 1위의 최대 수탁기관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 KB국민은행 여의도 본점. [사진=국민은행 제공]

시상을 주관한 아시안뱅커는 지난 1996년 싱가포르에 설립된 아시아·태평양 및 중동 지역의 금융산업 관련 리서치와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기관으로 매년 각 금융부문별 심사를 거쳐 최우수 금융기관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아시안뱅커는 ‘한국 최우수 수탁은행’으로 선정한 KB국민은행을 한국 수탁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점과 안정된 전산시스템, 최고 수준의 전문인력 확보,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평가 항목에서 우수성을 인정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6년 연속 '한국 최우수 수탁은행'을 수상하게 된 것은 KB국민은행에 보내주신 고객사의 변함없는 관심과 신뢰 덕분"이라며 "급변하는 시장의 니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국내 최고 수탁은행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낙형
최낙형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하나銀, 걷기 습관 금리 혜택…‘하나 만보기 적금’ 출시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하나은행이 걷기 습관과 금융 혜택을 결합한 생활밀착형 적금 상품을 선보였다. 토스의 만보기 서비스를 활용해 누적 걸음 수에 따라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건강관리와 자산 형성을 동시에 지원한다.하나은행은 토스와 협업해 ‘하나 만보기 적금’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하나 만보기 적금’은 매일 최대 3만원까지 원 단위로 자

2

쿠팡, 영호남 소상공인 '디지털 점프업 아카데미' 출범…AI 교육부터 판로 지원까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쿠팡이 지역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과 온라인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디지털 점프업 아카데미'를 본격 출범했다. 실무 중심 교육과 함께 우수 상품의 판로 확대까지 연계해 지역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쿠팡은 지난 14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디지털 점프업 아카데미

3

에어서울, 취항 11주년 맞아 고객 참여 여행 공모전 개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어서울은 인천국제공항 취항 11주년을 맞아 고객 참여형 여행 공모전 '트래블 어워즈 2026'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공모는 에어서울과 함께한 여행의 순간을 영상으로 제작하는 '필름 어워즈'와 자신만의 여행 코스를 기획안으로 제안하는 '크리에이터 어워즈' 등 2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