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용품 전문 ‘레스토’ 브랜드제품 확대 운영으로 시장 공략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8 13:51:55
  • -
  • +
  • 인쇄
▲ 이미지 = AI로 제작된 이미지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최근 주방용품 온라인 시장에서는 제품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고려하는 소비 경향이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네이버 브랜드스토어를 운영 중인 주방용품 전문점 ‘레스토’가 자체 브랜드 확대와 상품 운영 다변화에 나서고 있다.


레스토는 프라이팬, 냄비, 조리도구, 테이블웨어 등 다양한 주방용품을 온라인 중심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소비자 후기와 판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조정해 왔다. 특히 최근에는 자체 브랜드(PB) 비중을 확대하며 제품 기획과 유통 구조를 간소화하는 방향으로 운영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김영풍 레스토 대표에 의하면 자체 브랜드 제품은 중간 유통 과정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제품 사양과 품질 관리 기준을 직접 운영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리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스테인리스 cookware와 생활 주방용품군을 중심으로 상품 구성을 확대중이며, 실사용 환경을 고려한 디자인과 내구성 검수에도 집중하고 있다.
 

▲ 이미지 = AI로 제작된 이미지

 

또한 레스토는 온라인 쇼핑 환경 변화에 맞춰 브랜드스토어 내 상품 정보 구성과 고객 응대 시스템 개선에도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으며, 모바일 중심 소비 환경에 맞춘 상세페이지 구성, 리뷰 기반 상품 개선, 배송 및 포장 프로세스 정비 등을 통해 운영 안정성을 높이고 있다.


업계에서는 온라인 주방용품 시장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자체 브랜드 중심의 운영 방식이 가격 경쟁력 확보와 브랜드 차별화 측면에서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레스토 역시 판매 데이터와 소비자 반응을 기반으로 제품군을 세분화하며 브랜드 운영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공항이 먼저 다가온다”… 인천공항, 세계 최초 ‘셀프체크인 로봇’ 도입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인천국제공항공사가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자율주행 셀프체크인 로봇을 포함해 안내·순찰 로봇과 도슨트 로봇 등 신규 자율주행 로봇 3종 31대를 도입하고 본격 운영에 나선다. 18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번에 도입되는 로봇은 2018년 세계 최초로 상용화된 안내 로봇 ‘에어스타’를 잇는 차세대 서비스로, 자율주행과 인공지능(AI),

2

“귀여움에 건강까지 더했다”… 밀도, ‘얼룩고양식빵’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매일유업 엠즈베이커스의 베이커리 브랜드 ‘밀도(Meal°)’가 신제품 ‘얼룩고양식빵’을 출시하며 캐릭터 베이커리 라인업을 확장했다. 이번 신제품은 밀도의 대표 비건 식빵 ‘고양식빵’을 기반으로 한 확장 제품으로, 기존 고양이 모양 디자인은 유지하면서 단면에 얼룩고양이 무늬를 적용했다. 밀도는 최근 식품업계에서 확산되고 있는 ‘헬시플레

3

애견유치원 반려동물 상해 사고, 훈육과 ‘동물학대’의 법적 기준은?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반려동물 양육 인구 1500만 시대에 접어들면서 애견유치원, 반려견 훈련소 등 위탁 시설의 이용률이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시설 내에서 반려견이 다치거나 생명을 잃는 사고 역시 발생하며 관련 법적 분쟁도 가파르게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사고 발생 시 업체 측에서 '정당한 훈련'이나 '훈육 과정'이라고 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