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스, ‘2026 파머스 마켓’ 성료…4일간 1만명 방문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8 15:4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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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심영범 기자]시몬스가 지역 상생 프로젝트 ‘2026 파머스 마켓’을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ESG 경영 행보를 이어갔다.

 

시몬스는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이천 복합문화공간 ‘시몬스 테라스’에서 ‘2026 파머스 마켓’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행사는 지역과 사람을 연결하는 소셜라이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2018년부터 이어져 온 이천 지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 [사진=시몬스]

 

올해 행사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연인, 친구 등 나들이객이 대거 몰리며 행사 기간 누적 방문객 약 1만 명을 기록했다. 현장에는 토마토, 이천쌀, 표고버섯, 딸기, 샐러드 채소류 등 지역 농가가 직접 생산한 농·특산물을 선보였다.

 

아울러 식료품 편집숍 ‘퍼블릭마켓’과 카페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도 참여해 소포장 농산물과 신규 음료 등을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더했다. 디에이드, 유성은, 10CM 등의 공연과 김겨울 작가, 조서형 셰프, 요조 등의 강연 프로그램도 마련돼 방문객 체류 시간을 늘렸다.

 

시몬스는 임직원 가족 대상 ‘패밀리 데이’ 프로그램과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운영하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 간 교류 확대에 나섰다.

 

시몬스 관계자는 “파머스 마켓은 지역 농가와 방문객이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상생의 장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몬스 테라스를 기반으로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ESG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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