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금으로 치킨 주문하세요”…bhc·큰맘할매순대국,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가능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8 16:06:56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종합외식기업 다이닝브랜즈그룹이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정책 시행에 맞춰 bhc와 큰맘할매순대국 전국 가맹점에서 지원금 사용이 가능하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고유가로 인한 민생 부담 완화를 위해 지급되는 정부 지원금으로, 본사 직영점과 일부 가맹점을 제외한 bhc 전국 2200여 개 가맹점과 큰맘할매순대국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 [사진=다이닝브랜즈그룹]

 

다이닝브랜즈그룹 관계자는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가맹점주들의 매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며 “지원금과 자사 프로모션 혜택을 함께 활용해 보다 실속 있게 이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공항이 먼저 다가온다”… 인천공항, 세계 최초 ‘셀프체크인 로봇’ 도입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인천국제공항공사가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자율주행 셀프체크인 로봇을 포함해 안내·순찰 로봇과 도슨트 로봇 등 신규 자율주행 로봇 3종 31대를 도입하고 본격 운영에 나선다. 18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번에 도입되는 로봇은 2018년 세계 최초로 상용화된 안내 로봇 ‘에어스타’를 잇는 차세대 서비스로, 자율주행과 인공지능(AI),

2

“귀여움에 건강까지 더했다”… 밀도, ‘얼룩고양식빵’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매일유업 엠즈베이커스의 베이커리 브랜드 ‘밀도(Meal°)’가 신제품 ‘얼룩고양식빵’을 출시하며 캐릭터 베이커리 라인업을 확장했다. 이번 신제품은 밀도의 대표 비건 식빵 ‘고양식빵’을 기반으로 한 확장 제품으로, 기존 고양이 모양 디자인은 유지하면서 단면에 얼룩고양이 무늬를 적용했다. 밀도는 최근 식품업계에서 확산되고 있는 ‘헬시플레

3

애견유치원 반려동물 상해 사고, 훈육과 ‘동물학대’의 법적 기준은?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반려동물 양육 인구 1500만 시대에 접어들면서 애견유치원, 반려견 훈련소 등 위탁 시설의 이용률이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시설 내에서 반려견이 다치거나 생명을 잃는 사고 역시 발생하며 관련 법적 분쟁도 가파르게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사고 발생 시 업체 측에서 '정당한 훈련'이나 '훈육 과정'이라고 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